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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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 주시니 고맙고 반갑습니다
서양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광복 우리만의 광복개념을 버리고 독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더욱 우리역사는 유구한 역사가 무색하게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바른 역사연구를 위하여 조와 조선의 경계지역, 연과 조선의 경계지역, 고구려 백제 신라와 장안중심의 한에서 당까지의 경계지역을 밝혀야 하는데 그 것이 바로 요동 요서로 표현되고
있다.
머리와 발 두곳의 중앙지점을 요라고 한다 이것을 사서에서 표현한다면 머리쪽은 요상이고 발쪽은 요하라고 할수 있다.
마찬가지로 장안중심의 국가와 동이와의 경계를 지금과같이 국경선을 표시한것도 알수가 없고 요동과 요서를 번갈아서 침범하고는 요동
요서의 침범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시대별 요동 요서를 구별하는 작업이 우선되어야 시대별 역사를 바르게 할수 있을 것이다
고조선때,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요동
요서를 밝혀서 우리 사서를 새롭게 보고 진실된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시대별 요동 요서를 연구하여 보내 주시기를 여러 분에게
청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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