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서성 요중심의 동쪽 대륙에 삼국존재와 한반도역사 >
요중심의 동쪽에 삼국이 있다는 것은 현재
국사편재를 뒤집는 이론인 것이다
국사에서 백제가 황해 서쪽으로 진출하였고 또한 신라인이 황해 서쪽으로 진출했다고 가르치는데 황해 서쪽 백제땅을 장안중심국가에서
평정했다는 기록도 없고 그 백제인과 신라방의 신라인과 투쟁했다는 기록도 가르치지 않는다.
삼국사기와 중국25사의 공통부분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남북축이 최치원전에는 "고구려 백제가 전성시대에 강병백만을 보유하고 남으로 오월 (가운대는
필자 최치원의 신라위치?) 북으로 유연제노를 침범하여 중국(황제가
있는곳)의 큰 좀이 되었다"라고 하여 중국에
삼국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국사교과서와 완전히 다르다.
그렇다면 한반도에는 역사가 없다는 말인가 아니다
(고)조선이
망하고 황해 동쪽에는 최씨의 낙랑국이 있을 때 몽고를 중심으로 해모수의 북부여가 있었고 요 서화중심의 동쪽에는 기자의 후예인 기후가 두
번째 조선 국호를 사용하는 나라가 있었다.
기후의 조선이 기준에 이르러 위만에게 빼앗기고 황하 이남으로 내려가 기자가 살던 옛땅에서 한의 통치자가 되었다.
그리고 위만의 세 번째 조선은 손자 우거에 이르러 한무제에게 빼앗기고 한무제는 낙랑국의 이름을 따서 낙랑군을 두었다.
한은 마한 변한 진한에서 사로 백제 가라 왜로 분열된 것으로 보여진다.
해모수의 북부여는 소해모수에 이르러 추모(주몽)에
이르러 국호를 고구리(고구려)라고 하고 장성의 북쪽에
위치하였다고 보여진다.
한편 황해 동쪽 낙랑국은 고구리 호동왕자와 낙랑왕(최리) 딸 낙랑공주와의 사랑의 재물이 되어 32년4월에 고구리에 병합이 되고 평양에 별도 한성을 두고 직접통치하고 한반도 남쪽에는 "간"을 두어 다스리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고구리가 유연제노오월을 평정하고 연방국가를 이루었고 백제가 광복하고 한반도 공주부여지역으로 진출하니 한반도 "간"들이 고구리 연방으로부터 독립하는 계기가
되었고 503년 독립신라가 건국되었다고 보여진다
.
북한에서 발견되는 장안 낙양중심국의 연호가 새겨진 유물의 하한연도가 500년 이전이다
백제의 명문유물은 공주 부여지역에 있다.
경주에는 500년 이전의 중앙아시아 닮은 묘가 있으나 500년 이전은 "간"시대로 고구리연방으로 보아야 하고 503년 이후가
완전한 독립국가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황해 동쪽의 독립한 신라는 631년 지금의 길림 철령 개원 광령의 동쪽까지 확보하게
되었고 고구리는 유연제노오월에 있던 백제 신라와 대적하므로 나라의 배후를 튼튼히 하기 위하여 천리장성을 구축하여 독립신라와 경계를 하였다.
한편 요중심의 동쪽에는 예와 제나라 땅에서 건국된 백제와 기자가 살던 사로지역에서 건국된 사로신라와 진번동쪽에 있던 왜는 각축을
벌렸고 사로신라에 의하여 가라와 백제와 고구려가 망하고 사로신라는 당의 계림도독부로 지칭되었다.
황해 서쪽의 사로신라와 동쪽의 신라는 북쪽에 발해를 접하게 되었고 황해 북쪽은 그 나라때문인지 발해만이라 부르게 된 것은 아닌지
사로신라와 당에 의하여 축출된 것으로 보이는 왜는 대만으로 가서 일본으로 국호가 변경되었고 본토회복을 위한 구국운동이 바로
중국동해안의 왜구침범인 것으로 보여진다.
사로신라의 패망은 당나라 패망과 동시로 보아야 하는지는 연구의 과제다
사로신라는 김유신때 비단, 목화, 자석과
침, 노(쇠뇌)등을
생산하였고 특히 나침반의 재료가 신라 재품인데 나침반이라고 부르고 신라비단은 신라금 즉 실크로 부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는 구리--조선--낙랑국--고구리연방--신라--고려로
이어지는 역사를
요중심 동쪽은 구리-조선-조선,한,왜-고구리 백제 신라 가라 왜-고구리연방-삼국-사로신라
호태왕시절 사로신라 백제 가라 왜는 삼국지 후한서 동이위치를 벗어날 수 없으니 유연제노오월에 있어야 하고 한반도는 호태왕 이전부터
고구리 땅이라는 비리성이 마립간에서 신라왕으로 변경하고 건립한 비에 있으니 한반도는 고구리연방으로부터 독립한 것으로 볼수 잇다는 것이다.
결코 삼국이 중국에 있었다고 하여도 한반도 역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더욱 연구를 하여 시조중심주의사관으로 민족사 복원에
노력할 것이다
< 오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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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재성 선생님의 칼럼에 대한 부연설명 / 지도
< < 참고 : 대륙 4국 및 반도신라 변천도 >
< 고구려 변천도 >

<
대륙백제 변천도 >

<
사로(대륙)신라 변천도 >

<
대륙왜(구일본) 변천도 >

<
반도신라 변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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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천리장성도 >

503년 고구려"간"에서 독립한 반도신라가 강성해져 고구려를
괴롭히자
631년 고구려가 반도신라를 방어하기 위하여 쌓은 "천리장성도"
< 천리장성의 성문이름이 나와있는 고지도 (이름 미상) >

"살아 숨쉬는 우리역사의 숨결"
< 송준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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