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자장법사는 사로신라와 신라를 모두 다닌 유일한 기록이다
삼국유사에서도 사로신라와 신라가 각각 있음을 확인하고 있다
자장법사가 돌아왔을 때 신라왕이 선덕여왕이었다
선덕여왕은 결혼을 했다는 기록도 아들이 있다는 기록도 없다. 이름은 덕만이었다
그런데 또 다른 항목에서는 자장법사가 돌아왔을 때 신라왕은 정신대왕이며 정신대왕에게는 보천태자와 또 다른 왕자가 있었다.
자장법사가 돌아왔을 때 신라왕이 다르다는 것은 사로신라왕과 신라왕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결국 삼국유사나 삼국사기나 25사나 사로신라와 신라가 있었음을 기록하고 있으나 명칭이
신라이므로 단일국가로 인식하려고 하다보니 사서를 부정하는 쪽으로 기울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우리는 이렇게 쓰여진 것을 그 당시의 상황으로 재현해보자는 것이다. 그리고 후손들에게
진실을 남겨주도록 노력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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