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20 08:39:28
제목: < 문답란 옮긴글> 중국 남경 "장강대교(양자강대교)" 소개
등 록 자
송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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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남경 "장강대교(양자강대교)" 소개 > "강을 건너기 위해서 강둑에 서서 저건너편 도착지 보면 보이질 않더라"는 1700년대 외국선교사들의 표현처럼 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넓군요 참고로 소개해봅니다 이강 남쪽에 있던, 즉 신라와 접해 있었던 "왜" 가 봄철 먹을 것이 궁해지면 도해(강을 건너)하여 신라를 이웃집 드나들 듯 하며 먹을 것을 구하여 갔다는 말인지 ? 소개해 봅니다 참고하십시요
한퓨쳐 / coo2.net 송준희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