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가야) 연구시
참고바랍니다
< 가라(가야) 연구현황 >
< 1. 대한제국 국사에는 가야가 없다 >
- 대한제국 국사에는 임나는 있어도 가야는
없다
- 임나와 가야을 혼돈했을까 ?
- 동사강목에 가야를 임나로 본 탓일까 ?

<
2. 일제시대 국사에도
가야는 없다 >
- 일제시대 국사에도 임나는 있어도 가야는
없다

<
3. 동사강목의 가야 >
- 동사강목에서 가야는 경상도에 있었던 것으로
보았다
- 대가야를 임나로 보기도 했다

<
4. 대한민국 국사에는
가야가 경남에 ~ >
- 대한제국때 일제때 없던 가야가 등장한다

<
5. 황상기 說 >

<
6. 오재성 說 >

--------------------------------------------------------------------------
<
동사강목 東史綱目 >
- 조선 숙종 때의 학자 안정복(安鼎福)이 저술한 국사책.
- 구분 : 역사서(활자본)
- 저자 : 안정복
- 시대 : 1778년(정조 2)
활자본. 20권 20책.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의 체제에 따라
고조선부터 고려까지의 역사를 편년체(編年體)로 서술한
것으로, 1778년(정조 2)에 완성되어 필사본으로 전하다가 1915년 조선고서간행회(朝鮮古書刊行會)에서 활자본으로 간행하였다.
활자본은 본문 19권, 부록 3권으로 이루어졌으며, 책머리에 스승 이익(李翼)의 미완성 서(序)와 저자의 자서(自序) ·목록 ·범례 ·역대전수도(歷代傳授圖) ·지도 ·역대관직연혁도(歷代官職沿革圖)가 있고, 부록은 고이(考異) ·괴설(怪說) ·잡설(雜說) ·지리강역고정(地理疆域考正)으로 되어 있다. 기자조선(箕子朝鮮)을 정통으로 삼아 단군조선을 이에 부수시키는 등의 오류를 범하고는 있으나, 역대관직연혁도와 부록 중에 수록된 고증의 일부는 귀중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