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20여페이지 되는 글입니다
시간내어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 출처 : 한배달 1991년 6월호
< 운영자 개인생각 - 단군에 대한
의견들 (?) >
- 강단
: "단군은 신화다. 우리는 곰의 자손이다"
- 재야 : "단군은 실존의 역사이고 그 이전 한인, 한웅(구리국) 시대가
있었다"
▒ 강 단
- 이병도 : 죽기전에 "단군은
신화가 아닌 실존"이라 고백하였다
- 이병도 제자들 : "노망하여 헛소리한다. 단군은 신화다"
▒ 최태영 박사
- "내가 이병도 설득하여 민족반역자의 오명을 죽기전에 벗어나게 해주었다"
- "지들 스승(이병도)을 욕할
수 없으니 나를(최태영) 공격하지 못하는 것이다"
일본놈들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단두권만 남겨놓은 것은
그들이 조작한 역사와 가장 가깝기 때문이다 .....
가장 빠른 방법은 불행하게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 "씨"를
말리는 방법(?) 밖에 없다(??)
< 출세생각하는 사람은 역사 못합니다 - 최태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