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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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한단고기 위서론자 ooo가 공개석상에서 ***나고 난 이후
조용히 지내고 있다
현재 일부 학자들은 조심스레이 한단고기의 사료적 가치성을 평가하고
일부를 차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속어가 있다
부지런히 배워서 앞서가야 한다
20년전 "치우천자의 역사"를
이야기 할때 전부들 "미친사람"들이라
비난하였다
이제는 어떠한가
지금도 "미쳤다"고
말한다면 이제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미친사람이 되지 않을까 ?
그만큼 정보의 속도는 빠르다.
변하지 않고서는 오래 버틸수가 없다
앞으로 몇년 지나지 않아 일제의 못된 버릇을 답습하고 있는 자들,
경고하건데 변화하지 않으면 철퇴를 맞게 될 것이다
이미 참회를 하기에는 늦었는지도 모르지만.....
이미 민족정기 회복작업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규원사화 진본이 있다는 것은 이미 밝힌바 있다
한단고기 진본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
공개되면 어떻게 할것인가 ?
이유립 선생님이 이병도가 한권은 가지고 있을거라 한말 기억나는가
멀지 않았다
감추는 것도 이제는 끝자락에 다다른 것이다
짧은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니..........
넋두리가 길었습니다 ...
이하 참고 바랍니다
▒ 자료출처 : 한배달 1993년 6월호
< 고고학이 밝혀주는 상고사의 윤곽 >
▒
"인류", "세계",
"천주", "국가",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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