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항주 소재
"영은사"에서
지장보살로 추앙을 받는 신라왕자 김교각의 "좌상"이
부처님 머리 윗 부분에 왕관을 쓴 채로 봉안되어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양자강 일대는 대륙신라의 고토가 아니었는 가 하는 본 홈페이지의 내용에 대한
미약하나마 흔적들로 정리하여 재소개해 봅니다
분면한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흔적들이 분명해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경에서 상해까지 1,300여 키로를 이상 이동하면서
단하나의 산도 발견할 수 없었던, 끝없이 이어지는 평지를 보면서
백제가 패망후 부흥운동시 회복한 200여성의 개념이 이제야 의문이 풀리는 기분입니다
백제성은 흙을 구워서 만든 성입니다
그 흔적을 찾아야 합니다
강에는 성벽을 방어하기 위해
둘레에 강물을 흐르게 하고
은폐를 위해 버드나무를 우거지게하고
흙을 구워 성을 쌓았습니다
아래는 절강성을 중심으로 한 신라관련 유적지를 지도상에 소개한 것입니다
중국의 개방이 가속화 될 수록
동이의 흔적발견은 잦아 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절강성을 중심으로 한 신라관련 유적지 소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