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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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배달
1998년 6월호
오늘 소개하는 것은 한 초등학교 교사의 양심어린 주장이며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가 곰의 자식인가 ?
21세기 과학물질 문명하에서 통용되는 말인가 ?
그래도 답은 "우리은 곰의 자식이며, 단군은
신화다"라고 교육한다
바로 잡아야만 합니다
이미 동양삼국의 개국사를 요약하여 소개한 적이 있다
어느나라도 자기나라의 역사을 자랑스러워하고 가꾸지 가공의 이야기라
비난하지 않는다
우리의 역사는 동양삼국중 우리만 가지고 있는 유일의 역사다
자랑스런 역사를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되는 것 아닌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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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변해서 단군왕검이 되었다"는 기록 법정에 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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