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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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지(符都誌)

- 부도지(符都誌)는 신라 눌지왕 때 박제상이 저술했다는 사서인 《징심록》의 일부이다. 1953년에 그 후손인 박금(朴錦)이 그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일반에 공개되었고, 1986년 번역본이 출간되어 널리 알려졌다. 조선 시대에 김시습에 의해 번역되었고, 그 필사본이 보관되고 있었다고 하지만 확인할 수 없다. 현존하는 《부도지》의 내용은 원본의 내용을 연구했던 기억을 복원한 것이라고 한다. (위키백과)
- 부도지(符都誌)는 한국에서 그 기록연대가 가장 오래된 역사 서적으로 신라 눌지왕 때 박제상(생몰 363~419년)이 저술했다는 사서인 징심록의 일부다. 박제상의 후손인 박금(朴錦)이 1953년 부도지의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일반에 공개되었고, 1986년 번역본이 출간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부도(符都)’라는 말은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나라’ 또는 ‘그 나라의 수도’라는 뜻이다. 부도지는 징심록 15지誌 중의 第1誌입니다. 징심록은 上敎 5誌 부도지(符都誌), 음신지(音信誌), 역시지(曆時誌), 천웅지(天雄誌), 성신지(星辰誌)와 中敎 사해지(四海誌), 계불지(??誌), 물명지(物名誌), 가악지(歌樂誌), 의약지(醫藥誌)와 下敎 5誌 농상지(農桑誌), 도인지(陶人誌) (삼지三誌 미상未詳)의 15誌로 되어 있다. 후에 박제상 선생의 아들 백결 선생이 금척지를 짓고, 김시습 선생이 징심록추기를 써서 보태어 모두 17편으로 되어 있다. (부도지의 사상 기사中)

관련 기사 
- 부도지(符都誌)의 사상
- 마고의 출현과 마고성(麻姑城) 역사의 시작
- [내 인생의 책] ‘부도지·한단고기(김은수 역·한문화)’

* PDF 다운로드 (출처: 마고성 -> 이라 본문에 되어 있으나 번역 및 해석 출처 불분명하니 참고만 하기 바랍니다.)


부도지 해설

I 조화(造化)의 시대
1 장 마고(麻故)의 시대 - 부도지 1 장, 2 장, 3 장, 4 장
제 1 부 도입에 앞서… / 제 2 부 신화에의 접근

2 장 부도(符都)의 시대 - 부도지 5 장, 6 장, 7 장, 8 장, 9 장, 10 장
제 3 부 부도(符都)의 시대 / 제 4 부 오미(五味)의 화(禍)가 말하는 의미는…
제 5 부 한국(桓國)시대

II 교화(敎化)의 시대
3 장 배달국 시대 - 부도지 11 장
제 6 부 : 환웅(桓雄)씨 시대

4 장 임검(壬儉)씨 시대(조선 시대) - 부도지 12 장, 13 장, 14 장, 15 장, 16 장
제 7 부 임검(壬儉)씨 시대

5 장 오행(五行)의 화(禍) - 부도지 17 장, 18 장, 19 장, 20 장, 21 장, 22 장, 23 장, 24 장
제 8 부 : ‘오행(五行)의 화(禍)’가 주는 의미 / 제 9 부 한사군의 허구

III 치화(治化)의 시대
6 장 잃어버린 부도의 법 - 부도지 25 장, 26 장
제 10 부 잃어버린 부도의 법

7 장 삼한에서 삼국으로 - 부도지 27 장
제 11 부 열국시대로

8 장 잃어버린 역사 - 부도지 27 장
제 12 부 한사군의 허구

9 장 어둠속으로 - 부도지 28 장, 29 장, 30 장, 31 장, 32 장, 33 장
제 13 부 어둠속으로
 

* 다른 번역본
부도지 - (출처: 다음까페 마고성을 찾아서. 역자 불분명하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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