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ook probes into subjects still frowned upon in Tokyo; it explores a few "skeletons in the imperial closet." A half century ago this subject brought authors to prison or death. Using tools such as archeology, stylistic analysis, Japan's sacred ures themselves, its imperial line is here traced back to Korean origins, its legitimacy established by an iron sword from Paekche kept inaccessible at Iso-no-Kami) with a gold inion, which dates Japan's founding ruler from 369 A.D., rather than orthodoxy's 660 B.C.
"Japanese culture," up to the eighth century, derived primarily from Korea--whether it was music, landscape gardening, textiles, ceramics, or major masterpieces of architecture, sculpture, and painting. 
Top "National Treasures" of Japan either came from Korea or were sponsored by Korean-descended aristocrats, such as the famed Shotoku Taishi, who imported artists and Buddhist priests to the islands. 

8세기까지 음악,조경술 , 직물(섬유), 도예, 주요 명작 건축물,조각,미술품들 등 일본문화가 주로 한국에서 파생되었고
일본의 국보1호는 쇼토쿠 태자 처럼 한반도 출신의 후원을 받거나 , 한국에서 건너온 것이라고 한다.

http://www.amazon.com/Korean-Impact-Japanese-Culture-History/dp/0930878345

존 카터 칼럼 중에서:

영국 사학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영국에서 일본사의 권위자로 알려진 조지 샘슨 경은 컬럼비아대학 재학시절 스승이기도 했다. 그는 내 박사학위 논문을 심사한 9명의 위원 중 한 사람이고, 일본 정부가 주는 훈장을 받았다

내가 컬럼비아대학에서 배운 일본사 중 어떤 부분은 지금 일본 정부의 인가를 받아 출판된 역사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들이다.

일본문화사에서 한국의 영향을 모두 제거한다면 남아나는 것이 거의 없다. 적어도 서기전 3세기부터 8세기까지는 그러하다.

내가 들은 나카소네의 일본총리의 만찬 연설 중 핵심은 “6, 7세기 일본의 역사는 한국인들이 일본에 전해준 기술과 문화가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한 부분이다.

순수한 일본 고유 문화가 이룩됐다고 하는 10세기에 와서도 일본 대궐에서 벌어지는 가장 신나는 일 중의 하나는 대궐 사람들 중 누가 제일 한국춤을 잘 추는지 가려 뽑는 행사였다

일본이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는 14세기 새로운 수묵화의 기법은 사실 조선에서 먼저 생겨난 것이다. 일본의 수묵화를 그린 화가들 중에 조선 출신의 수묵화가이던 선승(禪僧)들을 다 추려낸다면 일본이 뽐낼 만한 부분은 거의 없다.

적어도 일본이 내세우는 14세기 수묵화 대가의 80%는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이다.

스승 후쿠이 리키시로 교수는 1920년대에 ‘15세기 일본의 유명한 수묵화가 중 몇 사람은 사실 한국인이다’는 내용의 글을 발표했다가 지방으로 쫓겨나 고통받고 있었다

http://blog.daum.net/gusan0579/8012579?categoryId=21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