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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송호수(宋鎬洙) 교수님이 이야기한 환단고기 송화강 06-02 2134	송화강	06-02	2134

22	올바른 세계관 정립은 올바른 역사관에서 송화강 09-18 2069	송화강	09-18	2069

21	신화가 아닌 사실로서의 치우천왕 송화강 09-18 2646	송화강	09-18	2646

20	광복 후 유명 역사학자들 월북·납북… 남한은 식민사학자들 장악 송화강 09-08 2650	송화강	09-08	2650

19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남한 “왕험성=낙랑군=평양” vs 북한 “왕험성=中 요령성 개주” 송화강 09-08 2704	송화강	09-08	2704

18	일제가 제기한 ‘요동의 장통이 낙랑 백성 이끌고 모용씨 귀속설’ 여전히 통용 송화강 09-08 2745	송화강	09-08	2745

17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개국 시기·위치도 다른데… ‘가야=임나’로 변질시킨 일본 송화강 09-08 2829	송화강	09-08	2829

16	유교적 체제유지를 위해 한국 고대사 파괴에 앞장섰던 조선 세조와 예 송화강 09-08 2849	송화강	09-08	2849

15	박성수 - 태백일사 신시본기(1) 1 hanfuture 02-17 5494	hanfuture	02-17	5494

14	박성수 - 태백일사 신시본기(2) 33 hanfuture 02-17 3322	hanfuture	02-17	3322

13	박성수 - 태백일사 신시본기(3) 679 hanfuture 02-17 5748	hanfuture	02-17	5748

12	외래 사상에 의한 왜곡 27 시현 카슈미르 03-04 3319	시현 카슈미르	03-04	3319

11	일제의 민족사 뿌리 말살 28 시현 카슈미르 03-04 3709	시현 카슈미르	03-04	3709

10	우리 역사가 단절된 원인 73 시현 카슈미르 03-04 3549	시현 카슈미르	03-04	3549

9	우리 역사가에 의한 왜곡 33 시현 카슈미르 03-01 3508	시현 카슈미르	03-01	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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