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고조선 수도는 평양 아닌 요동…고고학계 100년 통설에 ‘반란’ (정인성교수 발표)고조선 수도는 평양 아닌 요동…고고학계 100년 통설에 ‘반란’ (정인성교수 발표)등록 :2017-12-07 05:01수정 :2017-12-07 08:40 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고고학대회에서
<한겨례신문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보도> 고조선 수도에 대한 정답은 실증《고조선본토기》에서 밝힌다.
<전국유명서점 절찬리 판매중 절판> 잔여분 직접 판매중 [실증] 고조선본토기 [實證] 古朝鮮本土記
* 한무제시 낙랑군의 위치는 한반도의 평양도 하북의 요서도 아니었다.그 정답은 요동에 속하는 발해해협에 위치한 묘도군도다.한사군의 위치에 대해서 후회없는 결론을 원한다면 (실증)《고조선본토기》를 통해서 최초로 공개되는 사료와 지도를 일독하시기 바란다.뜻밖의 해답을 얻을것이다.
** 뿐만이 아니라 고조선과 요하문명의 연계며 신화로 왜곡된 단군의 실체를 최초로 밝힌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될 것이다.
*** 원나라(1300년대)때 최초로 실시한 중국(元)과 고려의 국경을 측량한 기록은 당시 한중간의 국경을 명확하게 구분한 공식 기록이다. 고조선시 산동반도가 조선의 영토였다는 사실과 원나라 당시(서기1300여년) 등주가 고려와의 국경이었다는 기록을 어떻게 부인할것인가.
****갈석산의 위치와 패수의 경로를 지도를 통하여 최초로 밝힌다.패수가 흐르는 방향이 일정한 방향이 아니고 왜 시대에 따라 다르게 설명되어 있는가.지금으로 부터 300여년 전에 <18세기 프랑스 지식인 장 밥티스 레지 신부가 출간한 <고조선.고구려역사>는 요동만 윤몰설을 제기하였던바 이는 《실증 고조선 본토기》의 <패수경로의 변천과 요동만 윤몰론>과 일치한다.이는 중요한 고대국가들의 강역의 변천을 의미하는것이다.
*****고조선의 실체를 신화로 왜곡시킨 천손족 설화가 등장하게 된 동기를 풀어내었다.고조선족의 천손족 신화는 신기루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을 석판화로 제작하여 보존한 산동 가상현에 있는 무씨사당의 비밀을 밝혔다.
******빛살무늬 토기의 신석기 유적이 발굴된 장도(대흑산향)북장1기(北莊)유적이 고조선 유적이라는 사실을 하바드대학 고고학교수인 장광직박사가 밝혔다.기타 삼족기.홍도등 용산문화가 연계되어있음을 밝혔다.
매입문의:010-3762-2166 계좌번호:109-05-0009-597 국민 장동균
<공중에서 본 장도항> 장도박물관이 있는 장도항은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여 2009년 11월 국제도(國際島)란 이름으로 개방하였다.
남장산도의 현대화
현대화 된 남장산도 바다건너편으로 보이는 섬이 묘도이고 그 뒤로 보이는 섬이 대흑산도다.이곳 바다의 수심은 평균 4m이지만 약 1400여년 전에는 평원지대였다.
[발해해협의 고산도 돗대바위], 궁중에 삼신산을 조경한 입석들의 원형이 삼신산의 일원인 바다에 떠있다.이렇게 큰 바위에 투가 뚫린 모습까지 궁중정석과 닮아있다 이는 음과 양을 상징하여 새생명의 탄생을 암시하고 있다.이렇게 우뚝솟은 입석의 형체는 원시시대로 부터 전해오는 거석문화의 원형이다.이는 곧게 쏟아지는 햇살의 형체에서 상형화된것이다.햇살의 상형은|(/)와같이 표현하고 이를 신(伸.神)이라 불렀다.또한 이를 남성의 성기로 해석하기도 하고 유전자를 계승하는 조(祖)로 해석하였다.따라서 햇살은 신이요.생명인것이다.이를 생활화 하기위해서 발전한 문화가 빛살무늬토기였다.옛부터 남성을 하늘이라 부르던 풍습은 이렇게 유래하였다.이로부터 조선은 하늘을 공경하여 천제를 올리는 천손족이 되었다.나라 이름을 조선이라 부르고 햇살(환)을 생명신으로 모시는 동방민족이 탄생한것이다.
구산의 품석재(品石齋) 석정(石庭) 일부
구산의 품석재(品石齋) 석정
경복궁 집경당(緝敬堂)의 정석 함화당의 정석
실종된 고조선의 역사 찾기는 신시본토기로 부터 시작합니다.《신시본토기》는 한반도의 평양을 고조선의 평양성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님들께서 먼저 연구해야 할 책이라고 자부합니다.고조선의 평양성은 뜻밖의 장소에 본모습을 감추고 있습니다.그러기에 이 책은 그 현장을 답사하고 사료들을 확인한 후 발표한 보고서입니다.고조선의 역사는 신화로 감춰진 삼신산으로 부터 시작한다는것이 이 책의 핵심 주장이기도 합니다.
백제 무왕의 선물석(서기 612년)인 영산석(靈山石),
이 돌은 서기612년 백제의 무왕으로 부터 일본 추고천황에게 보내져 일본 최초의 수석이 되었던 기록상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석이다.이 수석은 당시 백제의 고승 관륵에 의해서 천문과 역서와 함께 전달되었다.연출물 역시 백제작품으로 박산향로형 청동수반이다.당시 일본 큐슈에는 일본 나라현의 대화왕조와 다른 6세기부터 독자 연호를 세운 황제국가가 있었는데 이는 백제의 왕족이 규슈에 건너가서 세운 독립국가였고 당시 연호는 일본 전역에서 사용되었다.이로서 일본도 사실은 백제의 분국이었음이 밝혀진것이다.
강진 무위사 벽화 향로괴석도
《화엄종 조사회전》의 의상대사
화엄종조사회전(華嚴宗祖師繪傳)의 의상대사와 그의 애장석. 이 그림은 일본교토박물관에 소장된 화엄종조사회전의 의상대사 부분이다.화엄종조사회전은 의상과 원효대사의 화엄연기론을 기록한 일본의 국보다.이상의 사료들은 한국애석문화연구소에서 밝혀낸 자료들이다.
이곳은 지리산 화계면에 있는 연암(蓮庵) 도연스님의 일명 토굴이다.연지와 암자라는 뜻일까. 법정스님의 수류산방:법정은 강원도로 거처를 옮기고 당호를 수류산방이라고 불렀다.그는 마당에 손바닥만한 연지를 만들어놓고 삼신산을 재현하여 신선같은 풍류생활을 즐겼다.그는 적지않은 인세를 가난한 학생들에게 남겨주고 상여도 없이 빈몸으로 떠나갔다.(사진:mbc스페셜)
본래 수류개화실(水流花開室)은 승주 불일암의 기둥에 달려고 준비했던 주련인데 송대의 시인이며 화가이고 수석인이기도 하였든 황산곡(黃山谷)의 글이었다. 만리청천(萬里靑天)/ 운기우래(雲起雨來)/ 공산무인(空山無人)/ 수류개화(水流開花)=구만리 푸른 하늘에 / 구름 일고 비내리네 /빈 산에 사람 끊이니 /물이 흐르고 꽃이 피더라.
아산 건재고택은 정원의 아름다움이 전국에서 10위권이내에 속하는 전통가옥이다.특히 추사의 처가댁으로 알려져 있어서인지 실내외에 추사의 친필로 된 현판과 주련이 가득하다.정원에는 고색이 창연한 괴석분이 즐비하고 학익지(鶴翼池)라는 연지를 갗추고 있다.사랑채 실내에는 문갑위에 수석이 진열되어 분위기를 한층 고상하게 느끼게 한다.고종때 지어진 이 집은 최근 81억원의 담보물로 저당되었다가 공매되어 개인의 별장이 되었다.마지막 주인은 사업에 실패하자 거액의 채무를 감당할 수 없어 스스로 생을 마감하였다.그 후 이 집을 손에 넣었던 김찬균이라는 사기꾼은 미래저축은행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남기고 외국으로 밀항하려다 붙잡혀 구속되었다.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에 있는 '건재고택(建齋古宅)'은 조선 후기 성리학자인 문신 이간(1677~1727년)이 태어난 곳으로, 후손인 건재 이상익(1848~1897년)이 고종 6년(1869년)에 지금 모습으로 지었다. 품석재의 가을석정 품석재의 가을석정
<구산화첩> 1996-4월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회갑전을 기념하여 발행된 석보와 투고활동 종합록 부산 영광도서 강당 04/06/02
경기대학교 강당 :우측:강사를 소개하는 국사찾기협의회장 고준환박사 0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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