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명] 해저고성은 인도에서도 발견되었다.해저고성은 인도에서도 발견되었다.
오키나와(류큐 열도) 남서쪽 끝에서 해저 구조물과 석상이 발견되었다.
[ 오키나와 피라미드 돌에 새겨진 문자]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위 오키나와 해저 고성(古城)은 수심 약 20~25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데 약 1만년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런데 해저고성은 인도 앞바다에서도 발견되었다.
인도의 해저 고성은 위 지도와 같이 인도 캠베이만에서 발견.
이하 Q채널 다큐멘타리 캡처
[복원도] [복원도]
[발견된 유물들] - 이상 Q채널 다큐멘타리 캡처 사진들.
이 유물들은 연대측정상 9천년 전 것으로 나왔다.
해저고성이 있는 곳이 약 9천년전에 바다물에 잠긴 곳이니 유물 연대와 일치한다.
인도 해저 고성은 위지도에 뭄바이(봄베이)라 써진 곳에서 발견. 뭄바이는 해저고성 발견 지점 옆에 있는 도시인데 뭄바이가 지금 인도 최대의 도시인 것도 다 그 이유가 있다 하겠다.
그런데 위 지도에서 [바다의 깊이]를 유심히 보면 인도에는 [아주 얕은 바다]가 비교적 적다.
위 표를 보면 지구기온은 대체로 최근 10만년 동안 비교적 낮았고 약 8천년 전부터 현 기온 수준대(또는 그 이상)의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
지구의 얕은 바다들은 지구 기온의 변화에 따라 바다일 때도 있었고 육지일때도 있는 변화를 거듭했는데 얕은 바다일수록 육지였을 때가 많았다.
얕은 바다일수록 바다 속에서 보면 높은 지대이기 때문.
황해는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낮은 바다. - 평균 수심 44미터.
황해의 경우 최근 10만년을 놓고 볼때 약 1만5천년 전까지 거의 모든 시간 육지였던 것으로 본다.
위에서 보이듯이 황해 남서 쪽으로 얕은 바다가 이어져 있다. 빙하기 때 바다물이 적어서 이런 얕은 바다들은 상당 기간 육지. - 인도쪽은 얕은 바다가 적다.
황해평원 마문명은 저 얕은 바다 지역을 따라 많이 전파되었을 것이다.
난생신화는 대략 8천년전 이상 전에 전파된 것으로 보고 천손신화는 대략 8천년전 이후에 전파된 것으로 본다.
고대문명 전파의 증거 중 하나가 신화(神話) 신화(神話)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난생신화는 위대한 인물이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
위의 난생신화 지역은 고인돌 주요 분포지역과 일치한다. - 특히 한반도에는 세계 고인돌의 반 이상이 아직도 존재한다.
또한 위 난생신화 지역은 전통적인 세계 쌀농사의 본거지.
한반도의 충북 청원에서 1만5천년전 쌀농사가 발견되어 이미 국제학계에서도 한국이 쌀농사 기원지로 주목받고 있다.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 관련글
중국대륙에도 난생신화와 천손신화로 가득 차 있었을 것인데 후대에 중국의 자존심 때문에 사라진 것으로 본다. 일본 동북부 지역도 마찬가지.
1926년 영국 육군의 예비역 대령이었던 제임스 처치워드는 [잃어버린 무 대륙(The Lost Continent of Mu)]이라는 책을 펴냈다.
그는 인도에서 노승들에게 고대자료를 얻는 등 오래도록 고대문명을 연구하고 나서 1만년 이상 전에 인도로 [무 문명]이 전파되었다고 했다. 그에게 인도 고대 전설을 전한 인도인들은 고대에 버마(미얀마) 즉 인도 동부를 통해서 [무 문명]이 전파되었다고 했다.
[무의 나라]가 대단히 컸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처치워드는 '무대륙'이 태평양에 존재하는 대륙이었던 것처럼 추정했지만 고대 황해평원과 중국 남부 얕은 바다 (당시에는 평원) 동남아의 얕은 바다 (당시에는 평원) 그리고 지금 보다 더 많고 컸던 태평양의 섬들만 해도 그 면적이 대단히 넓었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1만년전에 태평양에 거대한 대륙이 있었다는 처치워드의 추정은 빗나갔다 하겠지만 처치원드가 주장한 인도인들이 말하는 [어머니 나라 무]의 존재는 확실하다 하겠다.
![]() 모아이 (이스터섬)
태평양의 이스터 섬에는 저렇게 모아이들이 서 있다. 모아이는 거의 다 바닷가에 서 있다. 마치 '우리가 이 섬에 있다'고 '뒤 따라 배타고 오기로 했던 동족'들에게 알리려는 듯이.
[모아이]가 무슨 뜻인지는 한국말로 풀어보면 쉽다.
[마 문명] [무 대륙] [모아이]
[ㅁ.] -> 마, 머, 모, 무
[모아이]는 [모(마)에서 온 아이]라는 뜻으로 보는데 [아이]란 아(떠오르는 태양)같은 이(사람)
아침, 아사달 에서조 보이듯이 [아]란 떠오르는 태양을 뜻한다. 그 이, 저 이, 지은 이 등에서 보이듯이 [이]는 사람을 뜻한다.
영어에서도 자신을 [아이]라 한다.
필자가 영어의 [아이]도 [떠오르는 태양같은 사람]을 뜻하는 한국어라 한다면 황당한 얘기인가.
하지만 어쩌겠는가. 영어 독어 등 거의 모든 유럽어와 현대 인도어가 아리안들이 전해준 말(아리안어)이고 7천년전에 어디선가로부터 중앙아시아에 나타난 그 아리안이 인도와 유럽으로 퍼지면서 언어 등 문명을 전파했다는 것이 세계 학계의 정설인데
'어딘가'로부터 중앙아시아에 나타나서 인도와 유럽으로 퍼졌다는 아리안이 어디서 왔겠는가. 동북아 밖에 없지 않은가.
고대한국계 추정 이집트 왕족들 <- 관련글
출처 : 한국고대사 | 글쓴이 : 한국인세계인 | 원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