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일본의 천황(天皇)들은 우리 민족하고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많은 증거로 밝혀져 있습니다.
첫째로, 전에 죽은 2차 세계대전의 원흉 '히로히또' 천황(天皇)이 천황 집안의 오래 전 생활을 그린 그림책을 보여 주었는데 거기에 놀라운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하지 않고 천황족(天皇族)들만 하는 특수한 문화가 있는데요, 천황족(天皇族)들만 먹는 특수한 떡을 만드는 방법과 떡을 그려 놓고, 그 옆에 가다가나(일본어)로 '시루또꾸'라고 써 놓았습니다.
그 떡은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먹는 '시루떡'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여자들은 과거에 원시적이어서 팬티를 안 입고 살았는데, 천황족(天皇族)들만 유일하게 팬티를 입고 살았습니다. 그 팬티를 그려놓고 가다가나로 '고쟁이'라고 써 놓았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입던 '고쟁이'입니다.
그래서 천황족들은 우리하고 혈연관계가 깊다는 것을 알 수 있고요, 지금 천황이 히로히또의 아들 '아끼히또'이지요? 이 사람이 얼마전 신문에 고대 일본천황은 한국인과 혈연관계가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신의 몇 대 할머니는 백제 왕의 누구였고...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오른 쪽 위의 그림은 일본 천황족과 관련이 깊은 백제 무령왕의 무덤입니다.
그 아래는 '칠지도(七支刀)' 인데요, 그 안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높으신 백제왕이 그 밑에 급인 일본 왕에게 주노라.
아래 왼쪽 그림은 일본의 기토라 고분의 무덤 천정에 그려진 천체도인데요, 일본 어디에도 이런 모습을 관찰할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 천체도는 바로 한국땅 평양의 하늘에서 보이는 천체도였던 것입니다.
아마도 고구려 평양출신의 한국인이 일본에 와서 천황족으로 살다가 죽을 때가 되자 꿈에도 잊지 못할 자신의 조국 평양의 하늘을 사모하여 무덤에서라도 내 고향의 하늘을 보겠다고 유언한 것으로 보입니
다.
일본말 속에도 우리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말 '나라'를 일본에서도 '나라' 라고 하지요? 우리말의 '왔소'가 일본에서 '왔쇼이', 우리말의 '도착'이 일본에서 '도차꾸' 가 되지요. 일본사람들이 크게 낭패를 만났을 때 일본말로 '백제가 망했는데... (더 이상 무슨 희망이 있느냐)'라는 표현을 씁니다.
백제가 망한 지 천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고대 일본이 백제와 얼마나 긴밀한 관계였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대 일본의 글자 '가나'는 알고 보니 신라 사람들이 만들어 준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지난 2002년 4월에 일본의 NHK에서 방영되었습니다(아래 그림은 불경에 각필로 토를 단 것입니다).
일본의 신사에서 기도드릴 때 중년의 여인이여 어서 오셔서 우리를 어려움에서 구해 주오 라는 뜻의 기도문을 외웁니다. 이것은 일본 황실제사에서도 그대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일본 발음 그대로 읽어보면:
"아! 아지매! 어서 오게, 오게!"
경상도 말 그대로입니다. 번역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대 한국인들 특히 경상도 아주머니들이 일본에 가서 글도 가르치고 문화도 가르치고 문명도 가르쳤기 때문에 그 도움을 입었던 일본의 천황족과 원로들이 아쉬울 때마다 경상도 아주머니(아지매)를 그리워한 것입니다.
일본 사람도 HLA 연구결과가 한국인과 똑같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