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에 대한 과학 1~2부 발췌문

DNA는 에너지 패턴으로 전 우주에 걸쳐 존재하고 있다. 이 에너지 패턴은 파동이다. 고대인이 건설한 피라미드는 이 에너지를 강화, 집약시키기 위한 기계였다. 이 에너지가 DNA를 만든 것이다. 공간의 각종 분자들과 원자들을 모아서 지적인 방법으로 조합하여 DNA 분자를 만든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인간은 지적인 에너지 장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은하수 중심은 비틂 장(토션 장)을 만들어낸다. 원형의 비틂 파동은 중심에서부터 서서히 확장되어 별과 행성들을 통과하면서 지나간다. 태양계가 이 비틂 장에 부딪히게 되면 에너지가 증가하게 되어, 지구와 행성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더 밝아지고, 더 뜨거워지고, 자기장이 변한다. 또한 이 파동은 DNA 분자에 큰 영향을 끼친다. 궁극적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다시 프로그래밍 한다.

지금 우린 종교와 과학이 서로 일치하는 영역에 와 있다.

피라미드를 구성하고 있는 돌은 인간 DNA를 구성하고 있는 동일한 것들로 만들어져 있다. 같은 에너지로 만들어졌지만, 인간 DNA가 보다 지적인 나선구조를 가졌을 뿐이다. 돌은 그 구조가 덜 복잡한 뿐이다. 피라미드엔 탄산칼슘CaCO3가 사용되고 있는데, 즉 석회암인데 성긴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 성긴 구조는 결정체(크리스털)인데, 광물의 구조가 더 결정화 성질을 가질수록 생명체에 더 가까워진다. 그래서 결정체는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중요한 가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중요한 사항이다. 피라미드는 이 에너지를 강화시키는 기구이기 때문이다. 매우 간단한 과정을 사용한다. 에너지가 물질 자체를 만든다. 이 에너지는 유체와 비슷한 특성을 보인다. 유체와 같은 거동을 보인다. 유체의 운동에서 보이는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피라미드의 모든 염화칼슘은 물과 같은 거동을 보이는 에너지를 유입하여 이런 에너지 흐름을 만든다. 물론 3차원 공간에서는 아니다. ‘시간 장’이 포함된 다른 차원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시간은 3차원이다. 그 의미는 시간상에서 전후좌우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관점의 가장 큰 장점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밀교의 특별한 가르침에 따르면, 누군가 미래의 일을 봤다면, 그것은 여러 가능성 중 한 가지만을 본 것이란 말이다.

화석기록이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 것은 2천6백만 년 동안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동시에 갑자기 변했다는 것이다. 어떤 종이 다른 종으로 진화를 했다는 것이다. DNA 코드 자체가 바뀌어버렸다. 최근에 또다른 주기가 발견되었는데 6천2백만년이다. 로버트 로데 박사에 의해 발견된 주기이다. 최초 단세포 생물의 화석 기록은 5억6천2백만 년에 달하는데, 6천2백만년 주기가 나타난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은하수 중심부가 에너지 파동을 방출한다는 것이다. 은하수 중심에서 에너지가 서서히 퍼져나간다. 양파 속 구조와 유사한 방식으로. 조화 진동이니까 일정한 주기를 갖고 퍼져나간다. 그래서 일정한 주기로 에너지가 태양계로 유입되어 지구 생명체의 DNA를 다시 프로그래밍 한다. 그래서 화석 기록에서 보듯 모든 생명체는 그 즉시 변화한다. 순간 팍 하면서 조개가 물고기가 되는 것이다. 쿠바 동굴에서 발견된 문양(쿠바 해저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문양과 동일하다)은 태양계로 유입되는 에너지를 상징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틀란티스인들은 그것을 알고 그린 것이다. 에너지 파동 속의 행성이 보인다. 태양이 보인다. 은하수일수도 있다.

그렇다면 가능한 모든 지역에 왜 피라미드를 건설한 것일까?

고대 유적지는 에너지를 강화시킬 수 있는가?

의식을 높이는 수행법은 서양에선 실전되었다.

러시아 과학자 간차로브, 모로조브, 마카로브는 4천개 이상의 고대 유적지가 지구 격자망에 위치함을 발견했다. 모든 고대의 신성한 건축물이 에너지를 강화시키기 위해 건설되었음을 발견했다. 고대엔 이 에너지를 이용할 줄 알았고 지금은 모두 잃어버렸다.

DNA에는 작은 표시가 있고, 또 DNA가 무엇인가에 의해 활성화된다는 것이다. 활성화된 채로 태어나는 건 아니고 깨달음의 정도에 따라서 DNA가 활성화된다.

1만1천년 전에 아틀란티스가 붕괴했다. 태양의 활성화와 관계가 있다. 과거 6천년과 비교하여 지금이 가장 활발하다.

생명자체는 에너지장에 의해 진화한다.

DNA를 발견한 당사자 중 하나인 프란시스 박사는 DNA가 무작위로 진화하기엔 너무 복잡하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는 DNA는 복잡해서 지적 존재의 개입이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그가 발견한 것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은하수의 우주 먼지에 대한 것이다. 만일 우주 공간에 박테리아를 살포하면 발광(發光) 신호를 내는데 이것을 발광스펙트럼이라고 한다. 우주 먼지의 발광스펙트럼을 분석했는데, 살아있는 박테리아의 발광스펙트럼과 동일했다. 사실 전 우주의 먼지 99.9%는 박테리아와 동일한 발광스펙트럼을 보인다. 이것은 우주의 전 영역에서 우주 먼지가 있는 곳엔 생명체가 존재함을 뜻한다. 그 이유는 우주가 그렇게 하기 때문이다.

주류 언론에서는 타 행성계의 우주 먼지로부터 인간이 생겨났다고 쓰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주류 언론이 대중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과학적 증거에 의하면 박테리아는 에너지 징 그 자체에서 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연하면 에너지 장이 특정 분자를 모아서 DNA를 만든다. DNA는 에너지 장의 산물이고, 에너지 장은 DNA를 만들고자 한다. DNA는 파동이고, 이 파동은 에너지 장 안에 존재한다. 이것이 진실임을 알고 싶으면, 우주 공간에서 어떤 일이 생기는지 조사해보면 된다. 그러면 에너지가 변함을 알게 된다. 사람이 우주 공간으로 나가면 -여러 우주비행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지극한 행복감(Space euphoria)을 느낀다고 한다. 우주 공간으로 나아가면 의식이 고양되고, 우주와 하나됨을 느낀다. 하나됨, 평온을 느낀다. 자신이 만물과 하나임을 느낀다.

최근 중국에서 연구한 것이 있는데, 여러 종의 씨앗을 우주로 가져나간 후, 수경으로 이 씨앗을 싹을 틔우고 지구로 가지고 왔다. 전에 NASA에서 이런 실험을 했는데,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NASA에서는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러시아인들이 비틂장이라 부르는 에너지이자 의식자체인 이 에너지 장은 알루미늄과 PVC 파이프에 의해 차단된다. 알루미늄과 PVC로 만들어진 창틀은 우주의 이런 유익한 에너지를 차단한다. 중국은 알루미늄과 PVC 파이프가 아닌 다른 재료로 만드는 법을 고안했을 것이다. 우주에서 발아된 씨앗은 큰 변화를 보였다. 우주에서 발아된 씨앗은 매우 크게 자란다. 핵심은 에너지 장, 의식 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단지 우주에서 씨앗이 발아됐을 뿐인데, 매우 크게 자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생명체를 유지시키는 에너지가 우주에선 더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주 먼지 99.9%가 박테리아와 같은 광신호를 보이는 것이다. 생명체의 근원은 에너지 파동이라는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러시아인들이 비틂장이라 부르는 이 장은 자동적으로 주변의 분자들을 모아서, 장 안에 이미 있는 파동의 패턴에 의거해 DNA를 만든다. DNA의 나선 구조는 고유한 패턴이 있는데, 기초적으로 피보나치 비율을 따른다. 황금비라고도 부른다. 1.618의 비율을 따른다. 이 DNA 나선 비율은 자연에서 많이 발견되는데 조개껍질이 황금비로 되어 있고, 해바라기에서도 볼 수 있고, 인체 여러 부위의 비율도 마찬가지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피보나치 비율이 에너지 파동의 기본 특성이라는 것이다. 전 우주에 걸쳐, 이 파동에 의해 DNA가 출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보다 진일보한 이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