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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 백제가 아닌 가야가 지금의 일본을 열었다

일본사 한민족 상고사가 두려웠던 ‘일제의 역사 광분’

일본사 신라를 공포의 대상으로 두려워 한 일본사

고대사 194개 호칭 한민족 국가 중 1천년 제국 떨친 ‘예맥…

칼럼 동북아역사재단, 동북공정·식민사관 대변자인가

고대사 부여·고구려, 1천년 중국 대륙 강자 ‘예맥의 후예’

일본사 日 황실제문, 우리 고대어 썼다…열도 점령한 기마족

고대사 열등의식 기인한 역사 왜곡…일본을 통치한 임나일본부

칼럼 기자·위만·한무제, 한민족 지배 주장은 허구다

고대사 낙랑(樂浪)과 낙랑국(樂浪國) 달라…“무지는 수치”

칼럼 민족장래 걱정…올바른 역사 자부심 되찾는 길

고대사 왜곡에 침묵한 대가…거짓역사가 진실로 둔갑

고대사 여전한 논쟁 ‘한사군 한반도설’…명백한 조작

근현대사 영원한 한반도지배 노린 일제…단군을 없앴다

고대사 단군, 민족의 과거이자 미래…짓밟은 일제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