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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사] 조선 유교도가 한민족 역사를 파멸케 했다 [2]

송화강 2019-05-05 (일) 17:11 6년전 8537  

조선 유교도가 한민족 역사를 파멸케 했다 [2]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3-08-31 17:46:34


 ▲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 NGO 환경교육연합 고문
자랑스러운 역사, 사상빈곤시대 사는 우리인가
 
8월말이 다가오면 경술국치의 울분을 감출 수가 없다. 올해로 경술국치 103년을 맞는 주간에 글을 쓰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왜 우리는 일본과의 조약이 아닌 늑약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거짓된 굴레에서 허덕이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다. 성립되지도 않은 조약을 조약으로 받아들이고 요건이 갖춰지지 않은 한·일 간의 늑약을 조약이라고 해서 한·일병합이 합법이라는 데에 대한 통석(痛惜)의 사과를 받았다고 하는 것이 웃기는 일이다. 20세기 초 한·일 간에 맺었다는 5개 조약들은 국가원수의 서명이나 비준이 없는 성립되지도 않은 늑약인데, 우리는 이를 받아들인 결과 일본은 우리를 얏 보고 거침없이 망언과 망발을 일삼고 있다. 오히려 잘못을 뉘우치기는커녕 또다시 잘못 된 역사를 되풀이 하고 있는 일본이다. 역사는 진실한 사실로 다뤄져야 하고 진실에서 해결돼야 함에도 우리는 일본의 꼼수에 언제나 당하는 꼴이다. 그렇기에 일본 극우 정치인들은 잘못된 과거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며 막가파식으로 막나오고 있다. ‘역사는 미래를 내다보는 거울’이라고 했다. 그들은 우리나라를 침탈하며 거짓과 멸시, 우월감을 갖고 또다시 침략 야욕의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이즈음에서 한민족이 얼마나 위대하고 뛰어난 사상과 철학이 있는 민족인가를 다시 한번 보여줘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물질문명의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자랑스러운 역사와 사상적으로는 빈곤의 시대를 살고 있다. 4세기말 미개한 석기시대에 살던 시절의 일본이 당시 399년 신공황후(神功皇后)가 임신한 몸으로 신라를 정벌하고 임나일본부를 세워 삼한을 지배했다느니 하는 참으로 언어도단의 기사가 일본의 일간지에 보도되고 있는 실정이다. 존재하지 않는 일본의 신라정벌이며 미마나 일본부(任那日本府) 주장은 조작의 극치를 보여줘 구역질이 나올 지경이다. 미마나 일본부(任那日本府)는 가야가 일본에 세운 식민지(분국)인데, 이를 왜 신문에 게재하는지 그야말로 상식 이하라고 밖에 말할 것이 없다. 이 같은 조작은 일본학자도 아는 사실인데, 우리는 아직도 일본의 조작되고 거짓된 역사를 예로 들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일본의 노골적인 역사침탈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회의원이라는 이석기는 지금이 어느 시대라고 유령이 된 사상을 신봉하고 내란을 음모하는 것인지 수사결과를 지켜보겠지만 사실이라면 너무도 한심하다. 야당지도자라는 당 대표는 지금 원외에서 농성이나 할 때인지 기본 양식과는 너무 거리가 있어 한심함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인들은 지금 부질없는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 지난날 일본이 우리에게 벌인 참극을 잊고 있는 듯하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침탈하고 많은 인명과 재산이며 역사를 말살한 일도 부족한지 관동대지진 때 희생당한 우리 동포가 6661명이라고 거짓 호도하고 있다. 독일외무부 영문 자료인 ‘일본에서의 한국인 대학살’(Massacre of Koreans in Japan)에 따르면 당시 희생된 우리 동포가 2만3058명이나 된다. 우리는 일본의 숫자놀이에 놀아나는 꼴이다. 참으로 한심한 우리의 실상을 경술국치의 주간에서, 그리고 정신없는 정치인들이 제역할을 못하며 헤매고 있는 가운데서 보고 있으니 답답하다.
 
한국사상 제대로 알고 패배주의 일소해야
 
우리 사회는 지금 무지가 판을 치는 것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관의 패배주의가 정상화 되고 미화된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일본에게 어떤 사상과 철학을 갖고 일본을 지배·지도했는지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 오늘은 한국이 고대부터 위대한 사상과 철학이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 그 전에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는 사회에 만연된 패배의식과 좌절의식이다. 패배의식의 진원지가 국사왜곡에서 비롯되고, 이를 조장하는 자가 다름 아닌 현 강단파들이다. 연구는 하지 않고 권력주변을 기웃거리며 우리역사를 망가지게 하는 이들을 보노라면 경계하지 않을 수 없고 또한 비극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자들이 자신의 조국을 하시(下視)하고 한국역사를 파멸케 한 생각을 갖게 된 것이 어디서 연유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우리는 그 역사적인 사상체계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한민족의 사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가 자학사상에 절여있는 원인을 살펴보면 반 한국사상(反韓國思想)에서 기인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한민족의 역사와 사상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서 자학(自虐), 비하(卑下)하는데 까지 이르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는 한국역사를 창조한 사상을 갖고 있다. 한국을 존중하고 한국역사 창조에 공헌한 친 한국사상(親 韓國思想)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도 찬란한 역사와 위대한 한민족의 우월성을 세계에 드높이고 발휘하고 있다. 우리는 고대부터 ‘홍익인간’의 이념 하에 세계를 아우르는 사상이 이어져 왔다. 한국의 사상세계를 보면 화랑계(花郞系), 불교계(佛敎系), 유교계(儒敎系) 등의 3계열이 있다.
 
화랑계사상은 한국에서 나와 한국을 존중하고 한국역사를 창조했다. 그러므로 화랑계사상이 진정한 한국의 사상이요, 불교계사상은 화랑계에 협조해 한국을 존중하고 한국역사창조에 공헌했다. 따라서 불교계사상은 친 한국사상이나 유교계사상은 한국에서 출생하지 않고 한국을 하시하며 한국역사를 파멸했다. 특히 주자학은 그렇다. 그러므로 유교계사상은 역사적으로는 한국사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면이 있다. 이미 논해 온 바와 같이 한국역사를 창조한 시기는 환국시대로부터 신시 배달국을 거쳐 단군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이다. 2500년 전에 공자는 한국을 군자국(君子國)이라고 찬양했다. 군자국을 창조한 사건, 이전 환국과 환웅의 신시시대를 거쳐 숙신씨(肅愼氏)가 4300여 년 전에 대국을 건설한 사건, 예맥이 장기간 중국을 정벌한 사건, 고구려가 수·당을 격파하고 일본을 정벌해 지배하고 지도한 사건, 백제가 남으로 월주(越州)에 진출하고 서쪽으로 요서(遼西)에 진출하며 동으로 일본에 진출한 사건, 신라가 일본을 지배하고 3국을 통일한 사건, 발해가 고구려의 패망에서 재기해 해동성국(海東盛國)을 건설한 사건, 고려가 몽고·거란·여진에 저항하고 자주독립을 보전 한 사건 등이 한국의 대역사를 창조한 역사의 진실들이다. 이상의 사건은 조선조 이전의 사건이다. 환국시대 환웅시대와 단군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몇 천년동안에 창조한 사건이다. 조선조시대에는 한국사를 창조한 사건이 없다. 다만 세종대왕의 한글창제와 충무공 이순신의 왜적을 격파한 사건 등이 있다. 조선조에는 주자학이 성행하면서 유교의 사대사상을 맹신했다. 이를 통해 민족의식을 배제하고 우리의 찬란한 전통과 문명들에 대한 말살이 있었다. 그 중심에 조선의 유교도가 자리했다.
 
강열한 민족의식으로 한글과 거북선 창조
 
그러나 세종대왕은 성군답게 강열한 민족의식을 바탕으로 세계에 으뜸가는 한글을 창제했다. 그리고 고려가 고유한 철의 문명을 계승해 철각선(鐵角船)을 창조했는데, 충무공 이순신장군은 고려의 철각선(鐵角船)을 계승한 거북선으로 왜의 침략군을 격파하고 국가의 위난에서 나라를 구했다. 즉, 전통적 문명을 계승해 왜적을 격파한 것이었다. 다시 말해 강열한 민족의식과 전통적 문명에 의해 역사적 사건을 창조한 일이었다. 그런데 조선조의 유교는 중국을 조국으로 받들고 한국을 속국으로 자처해 민족의식을 배제했다. 이로 인해 자학사상이 팽배하면서 민족의식을 배제하고 전통적 한국문명을 말살한 중심에 바로 유교도가 있었다. 또 그들은 유교의 경물사상(輕物思想)을 맹신해 고유한 철의 문명을 말살함과 동시에 서구의 물질문명을 반대함으로서 조선조가 병자호란에 패하고 일본의 무도한 경술합방이라는 치욕을 받게 만들었다. 이 같이 유교는 한국에서 출생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한국을 하시하고 한국역사를 파멸하게 했다. 따라서 유교는 사상적으로 반 한국사상이다.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조선왕조를 패망하게 한 것은 이 유교의 사상에서 기인한다.
 
또 불교에 대해 살펴보면 신라의 원효대사(元曉大師)는 당시 도피적 불교를 현실적 불교로 개조하고 귀족적 불교를 대중적불교로 개조했다. 원효대사(元曉大師)의 중심사상인 화쟁론(和諍論)은 그 당시 화랑도의 인화사상(人和思想)을 계승한 것으로 보인다. 화랑도의 오계(五戒)는 신라 진평왕(眞平王)때 원광법사(圓光法師)가 귀산(貴山)과 추항(箒項)의 요청을 받아 알려준 다섯 가지 수신 계(修身 戒)다. 그것은 (1)사군이친(事君以親)-임금을 섬김에 충심으로써 하며, (2)사친이효(事親以孝)-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하고, (3)교우이신(交友以信)-벗과 사귀매 신(信)으로써 하며, (4)임전무퇴(臨戰無退)-싸움에 임해서는 물러남이 없고, (5)살생유택(殺生有擇)-생물을 죽이더라도 가려하라 등의 다섯가지였다. 원효대사(元曉大師)는 이 화랑도의 사상을 존중해 국가와 민족과 민중의 세계에 깊이 불교를 세속화했다. 이것은 불교를 조화롭게 토착화(土着化)한 것이라고 사료된다. 한국의 호국불교(護國佛敎)가 화랑도를 신앙하고 한국을 존중해 한국역사 창조에 그래서 공헌했다. 이런 의미에서 호국불교의 개척자가 바로 원효대사(元曉大師)다. 원효대사(元曉大師)는 한국을 불교화(佛敎化)하지 아니하고 불교를 한국화한 불교혁명가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원효대사(元曉大師)는 외래사상을 한국화한 위대한 사상가이지만 고유한 한국사상을 발굴해 새로 창조한 독창적 사상가는 아니다.
 
중국과 일본의 우리 역사 말살기도 ‘철저히 분쇄해야’
 
필자가 10여 년간 우리 고대사를 연구하며 얻은 결론은 중국과 일본의 역사가 거의 거짓과 조작, 변조에서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고대부터 우리역사를 왜곡, 변조, 날조하며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는 일부 소수의 학자만이 이에 대응 할 뿐 그대로 방기해 왔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로 인해 중국과 일본은 우리 한국을 멸시하며 조작된 역사가 진짜 역사로 둔갑하기까지 하고 있다. 그들은 제멋대로 역사를 구성하고 가고 있는데도 우리는 아무런 대처를 하고 있지 않다. 우리 한민족은 고대부터 제일 먼저 개명한 문화적 선도자(先導者)요 강대한 국가로 중국과 일본을 지배하고 지도했지만 이에 대한 것은 찾아 볼 수가 없다. 오히려 마치 중국과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군림한 것처럼 역사를 지금도 변조하고 있다. 이것은 도적놈이 남의 집에 들어와서 안방을 차지하고 주인행세를 하는 꼴과 하등 다르지 않다. 특히 일본의 조선총독부에 의한 우리 역사 말살정책은 너무나 집요하고 주도면밀하게 계획적으로 자행됐다. 일본은 진실된 역사뿐만 아니라 허위의 역사를 만들고 조작해 우리 정신세계마저 흐트러지게 했다. 한국의 역사며 사상이며 철학은 풍비박산이 났고, 그 자리에 왜곡된 역사와 자학사상만이 남게 됐다. 참으로 비통한 일이며 유감이다.
 
필자는 일본 유학 당시 일본인들에게 ‘일본은 고대부터 사상과 철학이 없는 나라’라고 말해 왔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를 보면 우리가 사상과 철학이 없는 민족인양 돼 있다. 정치 분야를 비롯해 언론, 학계, 재계, 관료집단, 시민 등의 다대수가 19세기 사고방식에서 못 벗어났고 일제 명치헌법체제하의 사상과 철학의 사고방식 수준에 있다. 우물안 개구리같이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맞는 사고방식이나 사상과 철학은 찾아보기 힘들고 19세기 수준의 사고와 사상으로 정치며 행정이며 재판도 하고 있음에서 너무 큰 실망감을 안겨 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이는 그 원인이 우리를 비하하는데 있다. 자학적인 언어며 역사인식으로 가치관이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무리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의 가치관을 변질시켰다고 하지만 국가에 대한 애국심과 공동체의식이며 연대의식이 점점 더 희미해져 가고 있다. 오로지 개인과 자파 소속의 정당이나 파벌만 찾아 볼 수 있는 것은 슬픈 일이다. 이것은 차라리 비극이다. 사회일반에 진정한 가치의 사상과 철학은 찾아보기 어려운 것도 문제다. 물론 우리는 그렇지 않기를 바라지만 실제로 개인주의, 이기주의, 출세주의가 판을 치는 가치관이 넘치지 않는가. 공동체의식이나 정제된 시민의식은 찾아보기 힘들기에 시급히 달라져야 한다.
 
“한민족은 영원하다”…역사 바로 세워야
 
가치관이 제대로 정립돼 있지 않으면 그럴 수밖에 없다. 때문에 우리의 자주적 주인의식이 있는 가치관 정립에 나서야 할 때다. 국가관이건 민족관이건 어떤 시각이든지 세계관과 인생관이 우리의 정체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로 뻗어가야 한다. 시대가 우리를 부르고 있다. 이제 새 결의 속에 새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무수한 외국의 침략과 박해 속에서도 이를 잘 견디고 이겨냈다. 한민족은 끈기 있는 민족성과 찬란한 역사가 있다.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정체성과 기상이 이어져 온 결과였다. 그러나 지금 우리주변을 살펴보면 식민사관에 의한 패배의식과 열등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이 가득하다. 지금 우리는 역사와 정신세계의 재정비가 시급하다. 우리에게 패배의식과 좌절감을 안겨주는 진원지가 우리역사 왜곡에서 기인하고 있음을 인지한 이상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져 나가야 한다. 아울러 중국과 일본의 역사전쟁에 대해 역사를 도둑질하게 두어서는 아니 된다.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 여기서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다. 그 대처를 해야 한다.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우리가 갖고 있는 사상과 민족혼을 제대로 확고히 한 후에 우리를 하시하고 얕보는 국가에 우리의 참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우리는 너무 우리 것을 모르고 있다. 역사며 사상과 철학이며 너무 소홀히 하고 있음을 자각하고 새 출발을 해야 한다. 이렇게 자기 것에 무지하게 된 것은 어렸을 때부터 우리의 가치관이나 사상에 대한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사회환경도 그런 분위기이고 역사교육 조차도 제대로 되지 않은 결과다. 이제 이를 과감히 시정하고 가야 한다. 이에 대한 과감한 결단과 구체적 실천운동을 거국·거족적으로 전해야 한다. 박근혜 정부는 역사의 중대성을 알고 앞으로 대학입시에도 역사를 필수로 포함시킨다고 해 다행스럽다. 우리 국민은 우리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민족이며 한국이 세계사적으로 얼마나 으뜸의 민족인가를 바로 알고 가야 한다고 본다. 우리는 다같이 ‘한민족의 위대함은 역사가 있음에서다’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역사를 무시하는 세대는 과거도 미래도 없다’는 작가 로버트 하인라인의 말이 틀리지 않는다. 우리한민족은 최고(最高)의 국가요, 최대로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영원한 한민족이다. (다음에 계속)
 
<본 칼럼은 최태영 선생의 ‘한국고대사를 생각한다’와 최인 선생의 ‘국학강의’ 및 임승국 선생의 ‘한국정사’ 등을 참고·인용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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