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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학] “한국은 세계평화 동방의 빛(사상) 열쇠나라”

송화강 2019-05-05 (일) 16:58 6년전 8711  

“한국은 세계평화 동방의 빛(사상) 열쇠나라”

스카이데일리(skyedaily@skyedaily.com)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14-04-12 19:50:14


 ▲ 이을형 전 숭실대 법대 교수
 ▲ NGO 환경교육연합 고문
들어가며 - 천자(天子), 천왕(天王), 천황(天皇) 명칭제도 창조한 한민족
 
로마의 철학자이며 정치가인 키케로(Cicero)는 “역사의 제일계명은 결코 감히 허위를 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진실한 것을 억압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나아가 편견과 악덕의 기미가 있어서도 안 된다”고 했다. 오늘날 우리나라 학계는 일제가 왜곡한 역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통탄할 문제다. 일제에서 해방이 된지 70년이 다 됐으면서도 이를 바로 잡지 못함은 국가장래를 위해 심히 우려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세계가 경탄하는 우리 역사의 진실과 이를 창조한 한국의 3대사상까지 말살하는 행태는 눈뜨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언제까지 이런 상황을 방치 할 것인가. 이제 메스(mes)를 가해야 한다.
 
1807년 나폴레옹 군대에 패했던 독일의 국민들은 절망 속에서 날로 타락해 갔고, 사회에는 이기심이 충만했었다. 도덕과 정의가 실종된 사회가 바로 당시의 독일사회였다. 이 때 한 사람의 지식인이 나타나 ‘독일국민에 고(告)함’이라는 제목으로 피를 토(吐)하는 설교를 했다. 그는 철학자 피히테(Johann Fichte, 1762~1814)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독일이 왜 패했는가. 군대가 약해서가 아니다. 패한 것은 독일인 모두가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 한국이 그 당시 독일과 똑같은 상황이다. 그 후 64年이 지난 1871년 독일의 국민들은 프랑스를 점령하고 돌아오는 영웅 몰트케(Helmuth Karl B. von Moltke,1800~1891) 원수(元帥)를 열렬히 환영했다. 이때 몰트케는 이렇게 말했다. “독일의 승리는 나와 군인들의 공(功)이 아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공이다. 이 모든 영광을 그들에게 돌린다. 우리는 교육을 통해 국가 혼(魂)을 길러야 한다.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실천하자” 오늘의 독일이 있는 배경이다. 우리도 역사교육을 제대로 시켜 이 나라 역사를 제자리로 바로 세워야 한다. 이를 통해 국가와 민족을 세계로 도약시켜 나가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나라는 어떤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까지 배우는 역사는 총독부의 ‘조선사편수회’에서 만든 왜곡된 역사다. 아예 환국과 배달국 역사는 빼어버리고 단군조선의 단군도 신화로 포장시켜 가르치고 있다. 상고사나 고대사가 엉망인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 역사나 우리 민족의 사상과 혼(魂)의 사상체계는 말이 아니다.
 
조선조에 중국을 조국 내지 대국으로 받든 우리는 스스로를 가지(枝)국이라고 자청했다. 공자사당과 관우(關羽)사당을 짓고 중국을 받들었다. 이에 우리 선조가 창조한 경탄할 3대사상도 말살해 버렸다. 이는 인간사상의 근원을 이루는 인화단결을 이룩하지 못하고 이기심이 충만한 채 도덕과 정의는 실종해 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조선조에 횡행한 실학사상, 성리학 사상에만 치우쳐 세계를 내다보지 못했다. 우리는 결국 세계 속의 우물 안 개구로 전락해 사색당쟁에만 열중한 채 분열과 반목을 일삼았다. 또한 천민사상(天民思想)을 말살해 자주독립정신이 소침됐다. 끝내 우리는 내 조국이 아닌 중국을 대국 내지 조국으로 받들었다. 그리고 중물사상을 말살해 서구의 물질문명을 반대하고 역시 분열과 반목에 허우적거렸다. 이민족(異民族)에게 예속되는 노예사상을 존중하고 근대화의 물질문명을 반대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 끝내 비탄할 수렁으로 곤두박질 해 떨어졌다.
 
우리의 고유한 인간사상, 천민사상, 중물사상을 말살함으로서 비탄한 나락으로 떨어져 타락한 것이다. 이제 이 비탄한 역사에서 경탄할 역사로 중흥을 일으켜야 한다. 오늘은 상고사에 관한 것이 끝나지 않았으나 잠시 숨을 돌려 ‘홍익인간’에 나타난 사상을 배경으로 한국사 창조의 원동력이 어디서 나왔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노벨상 수상자 “인류평화의 빛은 동방(한국)에서 온다”
 
세계 최초의 강대국을 건국한 우리 한민족은 세계 최초의 문화민족이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했다. 우리나라는 단군조(檀君朝) 당시 인류를 지도하고자 했던 대이념(大理念)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제창하기에 이른다. 홍익인간은 인간을 크게 유익하게 하는 박애주의(博愛主義)로서 인류평화를 실현하는 대이념(大理念)이다. 이미 언급한 인간사상(人間思想), 천민사상(天民思想), 중물사상(重物思想)의 그 중핵(中核)은 바로 홍익인간의 대이념이다. 따라서 많은 사상과 이데올로기(ideology)가 이 세상에 있지만 우리의 고유한 문화사상을 회복시키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의 고유한 사상을 회복하는 중흥운동(重興運動)의 현실과업은 민족각성의 갱생운동이고, 그 기본과업은 인류평화다. 인류역사가 인간시대에 도달해 세계 각지에서 인간을 부르짖고 있다. 이에 인류의 이목이 정신문화의 샘터인 동방에 쏠리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인류사상 최초로 인간을 발견한 동방 한국이 그 시선의 중심에 있다. ‘홍익인간’의 대이념을 실현하는 중흥운동(重興運動)을 전개하는 것은 동방에서 인류평화의 횃불을 먼저 드는 것이다. 이 이념은 21세기에 와서도 세계를 리드(lead)할 이념이라는 점이다. 전 세계의 학자들도 21세기를 이끌 이념은 우리의 ‘홍익인간’을 언급하고 있을 정도다.
 
1949년 소설 ‘25시’를 발표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게오로규(Gheorghiu 1916~1992)는 책에서 “빛은 동방으로부터 온다”고 했다. 그는 그 동방이 한국임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1974년 한국을 방문해 “한민족이 낳은 ‘홍익인간’ 사상은 미래 21세기 태평양시대를 주도할 세계지도사상(世界指導思想)이다”고 말했다.
 
프랑스 유력지 “홍익인간이 가장 완전하고 강력한 법률”
 
또한 1986년 4월 프랑스의 유력지 ‘라프레스 프랑세스에 “옛 한국 단군의 ‘홍익인간’이란 통치이념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완전한 별률(Perfect Law)이면서 가장 강력한 법률이다” 라는 글이 실렸다. 이 신문은 당시 “한국이야 말로 세계의 모든 난제(難題)를 풀어 낼 수 있는 열쇠의 나라다”고 했다.
 
일제는 환국·배달국 및 단군조선 고조선이 표기된 진본사서(眞本史書)까지 위조하고 변조해가며 단군을 없애고 고조선을 해체했다. 이를 통해 우리 상고사 역사 전부를 말살하려 했기 때문에 ‘홍익인간’의 이념도 그 비중을 그리 두지 않는 것은 당연했다. 세계를 구할 세계평화의 이념은 그렇게 말살됐다. 한민족 1만년이 넘는 역사 가운데 가장 빛나는 큰 사건들은 우리의 고유한 인간사상에 의해 창조된 것이었기에 일제는 더욱더 악랄하게 홍익사상을 없애려 했다. 앞서 칼럼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세계 최고 최초인 요하문명, 피라미드, 신석기 유물, 쌀농사, 토기, 배 만들기(造船), 고래잡이, 고인돌, 천문세계도, 빗살무늬토기, 자연화약과 화포, 금속활자, 신기전(로켓), 철갑선, 책력,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 등은 우리 한민족이 세계 처음으로 이룬 세계 으뜸의 위대한 자산이다.
 
환국, 배달국, 단군조선 이후 오늘까지 한국사를 창조한 대 사건은 바로 군자적 문화(君子的文化)에서 바탕이 됐다. ‘홍익인간’의 이념 하에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문화창조가 이뤄진 것임을 다시 조명할 필요가 있는 것은 이런 이유다. 우리 역사를 되돌아보면 2500여 년 전에 예맥이 장기간 중국을 정벌한 것, 위대한 고구려를 건설한 것, 고구려가 수당을 격파한 것, 가야가 일본을 정복한 것, 신라가 삼국통일 한 것, 백제가 요서에서 대국을 이룬 것, 고려가 여진을 항복받고 몽골을 방위한 것 등의 그 원인과 배경에는 한민족의 인간주의에 의해 이뤄진 것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바로 인간사상에 힘입은 바 크다.
 
홍익인간 인간사상의 힘은 위대했다
 
우리나라 1만년의 역사를 창조한 원동력은 ‘홍익인간’ 이념 하의 인간주의에 있었음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 예컨대 예맥이 어려운 백성을 배려해 20분의 1을 취하는 인정(仁政)으로 국민이 단결해 한족(漢族)을 정벌 한 것이나, 고구려가 인화단결로서 오랜 역사를 창조한 것은 그 실증적 방증이다. 당 태종은 ‘고구려가 인화단결로서 수양제의 수(隨)를 격파했다’고 말했다. 또 가언충(賈言忠)은 ‘고구려가 인화단결로서 당을 격파했다’고 했다. 소정방(蘇定方)은 ‘신라는 상하(上下)가 사랑하여 전 국민이 부자형제같이 단결됨으로 침략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신라가 인화단결로 당의 침략을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신라, 백제, 고려가 당과 거란과 몽골과 싸울 때 사형수를 석방하고 노예를 우대하는 인화정책(人和政策)으로 외침을 물리쳤다. 이에 몽골 장군 합진(哈眞)이 고려장군 김취려(金就礪)를 대하고 고려군의 인화단결을 찬양했을 정도다. 한민족은 인구, 강토, 물자로 우리보다 몇 배, 몇 십 배 많은 나라와 싸워서도 승리했다. 이 같은 승리의 원인에는 인구의 다소, 강토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인화단결’이라는 정신력에 있었던 것을 부인 할 수 없다. 즉, 인화단결을 이룩한 한국사상의 인간주의가 1만여년 한민족의 역사를 창조하는데 공헌했다. 민족적 자존심을 북돋아 이민족(異民族)을 지도·지배하고 민족적 자주성을 북돋아 이민족(異民族)의 침략에 저항하면서 1만여년의 찬란한 역사를 창조한 원동력이 홍익인간 사상이었다. 홍익인간은 인간을 크게 유익하게 하는 박애(博愛)요, 박애(博愛)는 편협한 민족애가 아니고 광범한 인류애(人類愛)이다. 이 박애(博愛)는 오늘날에도 인류평화를 이룩하는 평화의 이념인 것이다.
 
인류를 지도하는 ‘홍익사상’은 한국의 천민사상(天民思想) 속 인류를 지도한다는 위대한 이념에서 나온 것이다. 천신(天神)은 세계를 상대하는 것으로 한 지방을 상대하지 않는다. 단군시대 삼위산(三危山), 태백산(太(伯)白山)에서 인간을 홍익한다고 제창한 것은 한국 땅을 중심으로 인류를 해방한다는 뜻이다. 즉, 한민족이 인류평화의 맹주(盟主)가 된다고 한 것이다. 타민족은 천신이 창조한 제품이고, 한민족은 천신(天神)의 피를 받은 신성족(神聖族)이라는 자존심에서 이와 같은 이념을 제창한 것이다. 이는 무력으로 인류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고 사상으로 인류를 지도하는 것을 말한 것이다. 이 이념은 유교(儒敎)나 불교(佛敎) 선교(仙敎)로도 불가능하다.
 
삼국사기 진흥왕(眞興王) 37년조(條)에 최치원(崔致遠)이 한국의 종교는 유(儒), 불(佛), 선(仙) 3교를 포함한다고 했다. 인류평화는 유(儒), 불(佛), 선(仙)만으로 어렵다고 한 셈이다. 유불선 3교를 포함한 위대한 사상이 아니고는 인류를 지도할 수 없어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대이상 실현을 언급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도 전 세계는 전쟁 중이다. 제2차 대전 후 전쟁을 인류의 범죄로 규정했음에도 지구상에서는 지금 50여 곳에서 무력으로 지배하려는 분쟁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홍익인간(弘益人間) 사상은 세계를 리드하는 사상임이 틀림이 없다. 또한 천민사상(天民思想)도 한국사에 크게 기여한 것을 부인 할 수 없다. 천민사상(天民思想)의 고증에서 우리 한민족은 최초에 천자(天子), 천왕(天王), 천황(天皇) 명칭제도를 창조했다. 따라서 한민족(韓民族)이 천자(天子), 천왕(天王), 천황(天皇)의 명칭을 붙이고 천왕(天王), 황제국가로 등장했음이 명백하다.
 
시급한 역사 바로세우기를 지체 할 수 없다
 
제2차 대전 후 대소국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국가들은 잘못된 역사와 역사관을 반성하고 진실되고 거짓이 없는 역사를 자주자립의 주체성으로 외치고 있다. 세계의 새로운 물결 중 하나는 동방의 등불인 한국의 역사 주체성이 바로 세워져야 한다는 의견으로 수렴되고 있다. 자주자립의 주체성을 확립할 방법이 무엇인가. 자주자립은 먼저 자각(自覺)이 요구된다. 즉, 사상적 자각(自覺)이 있어야 정치적 자주,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는 것이다. 사상적 자각이 무엇인가. 고루한 식민사관을 반성하고 위대한 한국사상을 중흥시켜 제정신을 차리는 것이다. 그것은 사대의존(事大依存)의 구태를 탈피하고 창조, 개척의 새로운 정신으로 인류사상 최초에 문화민족으로 발전하고 인류사상 최초에 강대국으로 등장한 찬란한 역사를 창조한 위대한 철학사상을 발견·부흥하는 일이다. 그 중흥운동이 바로 사상적 자각을 일으키는 것이다.
 
세계의 새로운 조류가 이 땅 위의 중흥운동을 촉구함으로 애국애족의 인사와 새로운 국민의 중흥운동에 대한 관심이 깊어가고 있다. 그러나 오늘 한국의 사학계로는 우리의 위대하고 찬란한 역사와 문화사상을 일으키고 달려갈 수 없는 상황이다. 세계 학계가 우리 문화사상 부흥의 중흥호(中興號) 출범을 촉구하는 만큼 우리 사학계는 통렬히 자성해야 한다. 덴마크의 갱생운동과 이스라엘의 시오니즘 운동을 우리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 그들은 진정한 역사와 사상을 발견하고 그것을 토대로 성공한 국가의 발판을 이뤘다. 적대적으로 역사왜곡을 하는 나라에 대처하지 못하고 허실과 약점만을 노출시키는 나라는 현재도 미래도 없다. 이런 매국적이고 망국적인 작태는 이제 확실히 접고 미래의 비전을 다 같이 만들어 가야 한다.
 
덴마크는 청소년이 역사를 바로 알고 청년의 지지를 받아 성공했다. 그러나 우리는 젊은 세대가 역사를 몰라 지지를 받을 형편조차 못된다. 젊은이에게 바른 역사를 알게 하는 것이 시급하다. 제2세 국민인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배워야 할 역사교과서는 아직도 일제 반도식민사관의 역사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으니 거듭 통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위정자들이 먼저 나서야 한다. 과감한 결단이 요구되고 있다. 어느 시대를 물론하고 새로 일어나는 역사적 운동은 잘못된 기성세대의 퇴장을 전제로 한다. 지금 우리는 민족사관에 입각한 역사 재정립을 위해 사학자들에 대한 대대적 물갈이가 절실히 요구 되고 있다.
 
설부(說郛六十 玄中記)에 따르면 ‘동방에 도도산(桃都山)이 있고 그 산상(山上)에 있는 천계(天鷄)가 일출시(日出時)에 먼저 울면 천하의 닭(鷄)이 따라서 운다’는 기록이 있다. 고대에 동방 한국을 계귀(鷄貴), 계림(鷄林)이라고 칭했다. 이는 동방 한국에서 인류평화의 횃불을 먼저 드는 중흥운동을 부르짖는 소리가 바로 천하의 닭(鷄)을 울게 하는 천계(天鷄)의 처음 우는 소리일 것이라고 하는데서 유래했다. 오늘 세계는 동방의 한국에서 인류평화의 횃불을 들어주기를 기대하고 천계(天鷄)의 처음우는 소리를 고대하고 있다. 우리는 이에 부응해야 한다. 아직도 외래사상에 구걸하는 사대주의사학(事大主義史學)이 판을 치는 현실을 끝내야 한다. 역사는 국민의 나아갈 방향을 비쳐주는 해도(海圖)요 나침반이다. (다음에 계속)
 
<본 칼럼은 최태영 ‘인간 단군을 찾아서’, 최 인 ‘한국학강의’, 박종원 ‘한국인, 자부심, 문화열차’, 한창건 ‘환국, 배달, 조선사신론’, 최진열 ‘대륙에 서다’, 존카터 코벨 저 김유경 편역 ‘부여기마민족과 왜(倭)’. 서희건 편저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한창호 ‘한국고대사 발굴’, 한정호 ‘대조선 민족사’, 이을형 ‘법철학 강의’, 邱永漢 ‘東洋の思想家たち’, 西嶋定生·護雅夫·木村尙三郞·猿谷要(世界歷史の基礎知識1, 2), 日本國書 刊行會 ‘神皇紀-天皇家 七千年の歷史’, 稻垣泰彦·川村善二郞·村井益男·甘粕 健 共著 ‘日本史’, 貝塚茂樹 ‘中國の歷史’ 외 다수서책을 참고하고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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