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이유립 선생에 대한 문제

9. 이유립은 커발한 개천각교 교주였고 환단고기는 그 종교의 경전이다? (클릭)

10. 이유립은 그의 선친을 독립운동가로 조작했다? (클릭)

11. 동아일보 1931년 3월 2일자에는 삼육사 동인 일동이 투고한 [삭주 삼육사 창립] 기사가 기재되어 있는 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이유립이 철저히 일제에 순응하겠다는 의지가 만발한 내용이다? (클릭)

12. 이유립이 구독하겠다는 잡지 중 [동광東光]이라면 변절자 박희도가 주간으로 있으면서 친일에 매진했던 바로 그 잡지다? (클릭)

13. 이유립은 1931년 (25살) 7월 조선총독부 발행 월간지 <조선>에 시 ‘사회(寫懷)’를 게재하였으며.1933년 (27살) 8월 조선총독부 발행 월간지 <조선>에 시 ‘삭주(朔州) 을산촌(乙山村)’에도 게재 하였다? (클릭)

14. 이유립은 1933년 친일단체 조선유학회 가입했다? (클릭)

15. 이유립은 조선총독을 지낸, 재등실이 격려까지 한 조선유학회 산하 친일잡지 [일월시보]의 주필이었다? (클릭)

16. 1937년 중일전쟁이 벌어진 후 조선, 동아가 적극적으로 친일에 나섰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 그 시기에 동아일보의 지국장을 지낸 자가 바로 이유립이다? (클릭)

17. 이유립이 설립한 신풍학원은 친일단체 조선유교회의 산하 지부였다. 1942년 (36살) 신풍학원이 ‘학생들의 신사참배 기피’, ‘조선교육’, ‘창씨개명불응’, ‘무궁화 심기’ 등 12항을 이유로 강제 폐쇄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친일단체 조선유교회의 산하 지부였던 신풍학원이 이런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은 명약관화하다? (클릭)

18. 신동아 2007년 9월호에 이유립 부인 신매녀는 해방 전후시기에 이유립이 환단고기를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증언이 있었다. 즉, 이유립 부인도 환단고기를 본적은 없었다는 말이다?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