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자료] [환단고기 위서론 반론] 지명과 인명 문제
셋째, 지명과 인명 문제 19. ‘상춘常春’은 청나라때 생긴 지명이다? (클릭) 20. ‘영고탑’은 청나라 시조 설화와 관련지어 청대 이후에 등장한 용어이다? (클릭) 21. 몽고(蒙古)라는 말은 징기스칸이 등장할 무렵에 등장한다? (클릭) 22. 중국 사서 『한서(漢書)』를 인용하면서 실제 사서에 없는 산동(山東)이라는 말을 가필하였는데, 실제 산동이라는 용어가 해당 지역을 가리키게 된 것은 명나라 때 이후이다? (클릭) 23.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안함安咸, 원로元老, 동중董仲 세 명이 황해도 해주 수양산성을 쌓았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삼성기』의 저자를 안함로, 원동중으로 보는 것은 잘못이다? (클릭) 24. 중요한 지명 2개가 나오는데 오도하(五道河)와 연운도(連雲島)이다. 오도하란 지명은 성경통지(1683)와 열하지(청나라때 기효람이 지은 책)에 나오며 그 이전 사서에는 보이지 않는 기록이다. 연운도(連雲島) 역시 명나라 이전에는 나타나지 않는 기록이다?(클릭) 출처: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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