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자료] [환단고기 위서론 반론] 여덟째, 기타 위서론자들의 주장
여덟째, 기타 위서론자들의 주장 59. 『환단고기』는 대한민국과 북한의 고대사학계에서 위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클릭) 60. 현재 재야사학에서 주장하는 대부분의 논리는 문정창이 만든 것이다. 그런데 문정창은 일제강점기 황해도 은율군수를 지낸 친일파였다? (클릭) 61. 일제시대 일본이 우리나라 상고사를 비롯한 고유사서 20만권을 분서하였다는 사실은 문정창이 조작해낸 가짜이다. 총독부 관보를 보면 그 때 당시 불태운 서적은 조선 상고 고대역사를 담은 책이 아닌 초등교육 교과서와 미국독립사, 을지문덕전과 같은 근대역사서 등이다? (클릭) 62. 신채호도 천부경을 위서로 보았다? (클릭)
초록불의 블로그 운영자는 인터넷상에서 『환단고기』를 비롯한 재야 사학계를 함께 비방하는 글을 써오다 심지어 책을 내기에 이르렀다. 그 책에서 언급되는 대부분의 위서론은 이미 위에서 반론이 충분히 이루어 졌다. 그러나 앞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을 몇 가지 살펴본다.
출처:새로운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