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고백
작성일 19-05-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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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화강 (210.♡.92.119) 조회 3,456회 댓글 0건본문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고백
" 독도에 점이라도 찍어오라고 했으나"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의 고백 " 독도에 점이라도 찍어오라고 했으나"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나와 중국의 요서지역에 갔다가
「동북아역사지도」의 독도 누락사건이 문제가 되자 내게 한 이야기가 있다.
5개월간의 수정 기간 동안에 지도제작 책임자들을 불러서 했다는 말이다.
전에도 했지만 조금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
동북아재단 이사장은,
“야 이 개××들아, 대한민국 국민세금 가지고 만드는 지도에 독도는 그려와야 할 것 아니냐?
독도에 점이라도 찍어와야 할 것 아니냐, 이 개××들아.”
우리 측으로 같이 갔던 문성재 박사나 황순종 선생도 생생하게 들었고,
다른 기자도 들은 이야기다.
한 지인이 내게 박근혜 정부에서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된 그를
뉴라이트 계열 학자라고 설명해주었다. 뉴라이트 계열 학자가 봐도 용납할 수 없는
지도가 ‘독도’를 끝내 누락시킨 「동북아역사지도」다.
이덕일 소장 글전문 보기 → https://www.facebook.com/newhis19/posts/11803762880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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