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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에 팔아먹은 고조선 역사.!!!

송화강 2019-05-24 (금) 18:21 6년전 3018  

레고랜드에 팔아먹은 고조선 역사.!!!

 

 

신사의 나라라고 했습니다.

영국은......
해가지지 않는 나라인 영국이라고도 했습니다.

귀국의 국제사회에서의 번영과 안녕을 부디 기원합니다.

귀국의 회사인 레고사가 한국과 함께 서로의 경제적 이익에 부합시켜 윈윈하는것!

깊은 환영을 표하는 바입니다

얼마 전, 강원도 춘천의 중도에서 진행되었던 레고랜드 기공식에 귀국의 대사와 직원들까지도 양국의 경제발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대거 참석하셨더군요.

허나 대한민국 춘천 중도는 인류시원의 역사적 유적물이 최소 3000년 전을 훨씬 넘겨진  
고인돌140여기와 주거지 1000여기 이상의 유물유적지 보고의 자리인데다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어떠한 지역보다 그 무게감이 유일무이한 현장인 것입니다.

하여 우리는 춘천중도를, 유네스코 등재를 위하여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귀국은 이 세계사적인 문화유적의 보고인 춘천중도에 레고랜드를 설립하려는 목적이
과연 무엇입니까?

서로의 경제이익을 위해 우연히?

아니면 그 국가의 가장 신성한 장소인 역사 유적물의 말살을 위해?

레고사의 지분이  귀국왕실 및 성공회의 지분에서 70%  이상인 것을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귀국은 해가지지 않는다는  대영제국의 튼튼함?으로 아시아쪽의 인도 파키스탄
으로부터 아메리카의 캐나다 바하마 등 53개국의 식민지 국가를 건설했던 잔인한 
역사적 사실이 엄연하게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인도국가의 역사적 사실을 실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귀국은 1608년 동인도 회사로서 인도에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1800년대 초반까지 동인도 회사는 사설군대와 중무장한 지방 정부들을 세웠고 토착민들의
강한 저항을 무자비하게 진압했었고요.

화려한 왕실행사와 인도에서 귀국이 행한 군사의식들은 그 당시로서는 최대의
규모였습니다.

귀국 총독 커즌 경이 기획했던 무시무시한 작품이었죠.

하지만 100여 년이 흐르면서 귀국은 커다란 정치적 야망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인도는 당시 가난과 기근으로 엄청나게 허덕이고 있었지요.

1943년 벵골에 역사상 최악의 기근이 덮치면서 이때, 거의 300여 만명이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200여 년의 식민통지로 인하였던 잔인한 결과였지요.

마운드 배튼은 곧 영국령인 인도의 마지막 총독이었습니다.


귀국이 조선 영토 및 유물에 무한한 관심과 동기를 품었던 명백한 이유가 드러나는
부분으로써 조선의 임진왜란 전후부터 영일동맹과 함께 영국의 개방요구와 강화조약을
꼽을 수가 있겠습니다.

5세기에 이주하여 척박한 런던(쓰레기 매립지)을 중심으로 세워진 영국이란 나라였죠.

한국처럼 찬란한  "자연운석"위에서가  아닌,  게다가 역사까지도 결코 깊지않은 것에 엄청난 컴플렉스가 발동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모저모로 짧기만한 귀국과 마찬가지인 저기, 일본의 도토리 키재기같은 역사도 더불어서 마찬가지의 컴플렉스를 뼈아프게 느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고의 자랑이라고 내세우는 귀국의 스톤헨지 (AD 3세기)가 고인돌(유네스코 등재)춘천
중도 고인돌(후기 고인돌) 시기보다 한참 늦은 연도의 것으로서 짧아야 3500년 전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

결국 일본 교수 2명은 자신들의 구석기 조작이 탄로나자 학자적 양심으로 자살해 버렸던
엄청난 사실도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강원도 평창 고인돌에서 영국인 dna가 나왔던 이유가 과연 무엇때문일까요?

귀중한? 우리의 산물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겠습니다.

귀국의 춘천중도에 레고랜드 운영권 100년 확보로 한국을 세계최고의 역사유적 말살과
함께 경제수탈 및 군사력 도입등 53개국 식민정책으로 결국 대한민국을 귀국의 식민
국가로 편입하려는 그 얄팍한 속셈들은 이미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회사간 합작투자의 행사인데 영국대사관에서 궂이 참석할 중요한 일이 그 무엇입니까?

귀국에서 이 엄청난 역사적 국제정세의 정치적 영향력을 행하려 하는 거대한 음모를
만천하에 밝히는 바입니다!

귀국은 선진 국가인가요?

지금처럼 첨단을 달리며 과거 1000년의 모습보다도 성큼성큼 변해가고 있는 현재를
보면서 가히 1년만에 급속도로 움직여지는 어마어마한 시기임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과거의 섣부른 역사적 방법에 안주함으로써, 그 당시에는 찬란한 번영을 누렸을지
모르겠지만 빠른속도로 변해가는  현재의 모습들에 귀국은 정체 및 변화의 후퇴를
쓰라리게 맛볼 것이고 역으로 식민국가로 전락될 것입니다.

세계의 리더국가중 하나인 귀국에게 조언합니다.

귀국은 53개국을 식민화시켰고 자국인 과거 역사의 컴플렉스에 의한 세계사의 진실
역사를 완전하게 왜곡과 말살, 파괴까지 한 것에 진심으로 뉘우침과 동시에 무조건의 중단과 사과를 진실되게 행해야 할 것이며 국가 민족간 갈등의 구조를 해원 상승으로 승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 세계의 리더 국가로서 의식 성장을 감히 부탁하면서 과거에도 세계를 발빠르게 개척해 나갔듯이 지구촌이란 시각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저 광활한 우주시대를 한번 개척해 볼 생각은 어떠할런지요?

지금 문명의 변화 속도는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변화하고 있기에 먼 미래를 예측하여 잘 대처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제 지구촌은 좁은 영역이므로 저기 드넓은 우주로의 향한 의식과 시야를 넓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양의 과학도 우주의 시원인 빅뱅을 밝혀 냈듯이 더불어 발전을 거듭하는 것에 동양의 
깊이있는 사상과 함께 성숙된 인류의식의 성장과 과학의 융합으로써 저 생명근원과 함께
물질근원인 우주! 과학의 빅뱅 이론과, 우리의 우주만물 근원을 밝혀낸 천부경으로 만물
시원의 역사를 개척해 보는 것은 또 어떻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민족문화 유산을 끝까지 지켜 나갈 것이고 결사적으로 항전할 것입니다.
진실을 지키기 위해서이고 또한 신성의 DNA를 지닌 민족이기에......

인류시원을 밝히고 싶은 지성의 호기심이 가득하므로 춘천 중도의 유산은 우리의 국가와
민족뿐만 아니라 인류문명의 시원이며 또한 열쇠인 것이기에 진실을 추구하는 전세계인의
지성인들에게 역사학, 문명학, 미래학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석학들에게 유네스코 등재를
지금도 힘차게 추진중입니다.

유엔에는 우리의 반기문 사무총장님이 계십니다.

우리 국가에서 귀국의 회사제품 불매운동을 전 국민적으로 움직일 수도 있을 것임에......

귀국이 춘천중도에서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다면 전세계의 패권국가로서 악랄하기 짝이없는
민족말살국가로 그 흔적이 또 다시 깊숙하게 남겨질것이며 전세계에서도 부정적 이미지로
명명 백백하게 인식을 할 것입니다.

귀국이 부디 의식의 성장과 변화에 발맞추어 진정한 모습으로 다가온다면 영원한 우방으로서
귀국과의 아름다운 교류를 우리는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한기 9213년  서기 2016년 3월 24일 영국대사관 앞

춘천 맥국중도 유적지 보전 전국협의회

청년위원장 : 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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