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는 단군왕검의
후예였다.
석가세존의 씨족적 근원은 인도의 드라비다계가 아니다. 아리아계도 아니다. 우리의 배달족이었다. 석가세존이
6년 동안 고행하고 성도한 장소도 인도의 히마리야산이 아니다. 부다가야도 아니다. 백두산이다. 백두산 신시(천지 일대)였다. 환웅천황께서
6,000여년 전 백두산 신시에서 고불교인 신선도를 설했는데, 단군왕검께서 체계화했다. 백은 희다, 두는 머리=마리이니 백두산의 한글 발음이
흰머리의 산 즉, 히마리야산이다.
불교도 유교처럼 신교의 계승이다. 불경은 소승경과 대승경으로 나뉘어진다. 소승경전은 석가세존이
직접 설하셨다. 대승경전은 용수보살이 바다 궁전인 용궁에서 가져온 경전이다.용궁은 태평양이나 대서양이 아니며 신교 수행처이다. 종교의 요람인
상고시대의 고조선이다. 석가모니 불교는 고조선의 신교를 계승 발전한 것이다. 중국 유학을 마다하고 용궁의 신인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아 깨달음을
얻은 원효대사처럼...
부처의 32상 80종호가 있는데, 황금색이다. 32상은 하늘에도 있다. 땅에는 32형, 사람은 32상이
있다. 백인종에게는 백색상, 흑인종에게는 흑색상, 황인종에게는 황색상이 있다. 석가모니는 황금빛이니 황인종이다. 인도인은 황인족이 아니다.
영국의 사학자 Vincent Smith도 석가세존을 몽고리안이라 주장했다. 몽골리아의 몽(Mong)은 말,골리아(Golia)는 고려의
옛말이다.말을 잘 타는 고려족이란 뜻이다.
더구나 석가세존의 10대 제자인 부루나 존자께서 그린 것으로 <대영박물관>에
소장 중인 41세 때의 석가세존 초상화 복사본은 이목구비가 동양적이다. 복장도 인도풍이 아닌 우리의 한복선이다. 분명히! 석가세존이 '찰제리',
광명을 숭상하는 '태양족'이라 했는데, <삼국유사>에 신라 왕을 '찰제리'라 했고, 환인*환웅도 환하다는 '태양족'을 뜻한다. 대웅전
부처의 육계(살상투)를 보라. 공자도 그랬듯이... 모두 옛 선조들의 상투에서 유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