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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비밀과 사명

불교의 개벽과 미륵불 출세에 대한 예언

김진훈 2005-04-06 (수) 17:28 20년전 2510  




석가모니불의 대예언


불교의 개벽과 미륵불 출세에 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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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장경>

:석가불의 말법 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이 번지리라. '

< 월장경 분포염부제품 >

분명히 알아라. 청정한 사나이여 내가 사라진뒤 5백년 까지는 그래도 모든 비구들이 나의 법에 있어서 해탈이 견고하려니와, 다음 5백년 동안은 나의 모든 비구들이 나의 법에 있어서 해탈이 견고하려니와 , 다음 5백년 동안은 나의 바른 법이 선정삼매만이 견고하게 머물것이며, 그 다음 5백년 동안은 나의 법에 있어서 탑이나 절을 많이 세우므로 견고하게 머물 것이고, 또 그 다음 5백년 동안은 나의 법에 있어서 힘 싸움과 말 다툼이 일러나 깨끗한 법은 없어지고 그 견호한 것이 줄어들게 되리니 분명하게 알아라. 청정한 사나이여, 그 뒤로부터는 비록 수염과 머리를 깍고 몸에 가사를 입더라도 금계를 파괴하고 법대로 수행하지 못하면서 비구라는 이름을 붙일 뿐이리라.

* 격암 남사고는 석가 입멸 후 약 3천년 후에 미륵부처님이 천상의 도솔천에서 지상으로 내려 오실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 석가의 운수는 이미 가고 다시 오지 않으니, 삼천년의 운수로 자신의 도가 끝나고 말세를 당하여 미륵불이 하강할 것을 석가가 예언하였도다. 미륵불이 출현컨만 유불선이 부패하여 아는 군자 그 누군가. ”

* 화엄경 입법계품

오는 세상에 미륵이 도솔천에서 내려오실 적에 큰 광명을 놓아 법계에 두루 비추며, 모든 보살이 태어나는 신통변화를 나타내어 ~


저 남쪽에 해안(海岸)이라는 나라가 있고 거기에 대장엄 동산이 있으며, 그 안에 광대한 누각이 있으니 이름은 비로자나장엄경이라. 보살의 착한 쁘리의 과보로 좇아 생겼으며, 미륵이 그 가운데에 계시니, 본래 태어났던 부모와 권속과 백성들을 거두어 주어 성숙케 하는 연고며, 또한 그대에게 보살의 해탈문을 보이려는 연고며,


* 미륵 상생경, 하생경

이곳의 이름은 도솔타천이다. 이 하늘의 주님은 미륵이라 부르니 네가 마땅히 귀의할지니라.


* 4대 성문의 전설

석존은 자신의 뛰어난 4대 제자인 대가섭비고, 군도발탄비구, 빈두로 비구, 라운 비구 이상 네명에게 지금 열반에 들지 말고, 자신의 도맥이 멸하여 없어지게 되는 말법시대에 도에 들어가라 하였다. ( 미륵상생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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