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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4)] '단군 부인론과 단군조선 부정론'의 진실
송화강 10-23 6824
송화강 10-23 6824
240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3)] 친일식민사관의 흐름과 실체
송화강 10-23 5658
송화강 10-23 5658
239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2)] 왜 식민사학에 물들었다고 비판할까요?
송화강 10-23 6024
송화강 10-23 6024
238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1)] 무엇이 문제인가?
송화강 10-23 5869
송화강 10-23 5869
237 고대사 전북 서해안서 주구묘 43기 무더기 발견
송화강 08-20 6635
송화강 08-20 6635
236 고고학 친일파들 멸시하던 ‘가야’ 유물 40년만에 보물로
송화강 09-26 7181
송화강 09-26 7181
235 강단사학 <2> 동이족 출신 공자가 만든 중화사관
송화강 09-08 9161
송화강 09-08 9161
234 강단사학 광복 후 유명 역사학자들 월북·납북… 남한은 식민사학자들 장악
송화강 09-08 8824
송화강 09-08 8824
233 고대사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남한 “왕험성=낙랑군=평양” vs 북한 “왕험성=中 요령성 개주”
송화강 09-08 9297
송화강 09-08 9297
232 고대사 일제가 제기한 ‘요동의 장통이 낙랑 백성 이끌고 모용씨 귀속설’ 여전히 통용
송화강 09-08 9411
송화강 09-08 9411
231 일본사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개국 시기·위치도 다른데… ‘가야=임나’로 변질시킨 일본
송화강 09-08 8984
송화강 09-08 8984
230 중세사 유교적 체제유지를 위해 한국 고대사 파괴에 앞장섰던 조선 세조와 예
송화강 09-08 8500
송화강 09-08 8500
229 강단사학 [고대사의 진실을 찾아서] [12·끝] 고대 韓·日 관계의 실상
송화강 06-17 8120
송화강 06-17 8120
228 강단사학 [고대사의 진실을 찾아서] [11] '임나일본부'의 虛像
송화강 06-17 8053
송화강 06-17 8053
227 강단사학 [고대사의 진실을 찾아서] [10] 백제의 '요서' 경략설
송화강 06-17 8199
송화강 06-17 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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