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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마무리)] "주류강단사학계 '일본서기' 애지중지" 송화강 10-23 4892	송화강	10-23	4892

35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후기)] 주류강단사학자의 식민사관 실태 송화강 10-23 4848	송화강	10-23	4848

34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17)] 야마토왜의 지배세력은 백제계 사람들 송화강 10-23 4988	송화강	10-23	4988

33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16)] 전방후원무덤의 유래 송화강 10-23 5057	송화강	10-23	5057

32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15)] 야마토왜의 실체 송화강 10-23 4996	송화강	10-23	4996

31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14)] 주류강단사학계, 김현구의 '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 맹목적 추종 송화강 10-23 4987	송화강	10-23	4987

30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13)] 식민사학자의 전라도 위치 비정 답습 송화강 10-23 5086	송화강	10-23	5086

29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12)] '삼국사기' 불신하는 주류강단사학계 송화강 10-23 4981	송화강	10-23	4981

28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11)] "조선총독부의 내부 지침 그대로 수용" 송화강 10-23 5224	송화강	10-23	5224

27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10)] 일제의 한사군ㆍ낙랑군 날조와 술수 송화강 10-23 5322	송화강	10-23	5322

26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9)]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은 우리 역사가 아니다 송화강 10-23 5421	송화강	10-23	5421

25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8)] 한사군-평양 낙랑군의 진실 송화강 10-23 5947	송화강	10-23	5947

24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7)] "주류강단사학계, 일본 식민사학자들의 주장 고수" 송화강 10-23 5401	송화강	10-23	5401

23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6)] 일제 조선편수회 지침=고조선 축소 송화강 10-23 5465	송화강	10-23	5465

22	강단사학	[김상윤의 '전라도천년사' 톺아보기(5)] '삼국사기' 불신론의 실체 송화강 10-23 5615	송화강	10-23	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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