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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	고대사	여전한 논쟁 ‘한사군 한반도설’…명백한 조작 송화강 05-05 10058	송화강	05-05	10058

10	고대사	단군, 민족의 과거이자 미래…짓밟은 일제만행 송화강 05-05 10813	송화강	05-05	10813

9	고대사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 용의 후예설, 중국 인문학 고질병…‘용의 신화’는 독점할 수 없다 송화강 05-03 10270	송화강	05-03	10270

8	고대사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이젠 벗어나자! 송화강 05-03 8140	송화강	05-03	8140

7	고대사	외국 학자들이 보는 동이족(東夷族) 송화강 05-02 10192	송화강	05-02	10192

6	고대사	내가 젊었을 때 단군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민석 05-03 9008	하민석	05-03	9008

5	고대사	고구려의 힘 개마무사(鎧馬武士) 송화강 04-16 8019	송화강	04-16	8019

4	고대사	훈족은 투르크 아닌 몽골계 송화강 04-16 7821	송화강	04-16	7821

3	고대사	김알지·김수로는 북방기마민족 후예 송화강 04-16 7871	송화강	04-16	7871

2	고대사	설득력 더해가는 '삼국의 대륙존재설' (국정홍보처) 송화강 04-16 7957	송화강	04-16	7957

1	고대사	'뜨거웠다, 차가웠다' 반복하는 지구…5000년 前에는 지금보다 더 더웠다 송화강 04-16 7797	송화강	04-16	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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