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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4 고대사 초기 부여(夫餘)의 형성과정 -고구려(高句麗)의 계승
송화강 05-29 13180
송화강 05-29 13180
243 역사왜곡 분단에 기생해 온 강단식민사학, 이대론 안돼
송화강 05-29 12249
송화강 05-29 12249
242 역사왜곡 이문영, 소설가로 벌이 시원치 않아 친일식민사학 부역자로 밥벌이하다.
송화강 05-29 12174
송화강 05-29 12174
241 역사왜곡 369년 임나 설치?… ‘일본서기’보다 빠른 ‘고사기’에도 안 나온다
송화강 05-29 14335
송화강 05-29 14335
240 역사왜곡 개국 시기·위치도 다른데… ‘가야=임나’로 변질시킨 일본
송화강 05-29 14158
송화강 05-29 14158
239 역사왜곡 일제가 제기한 ‘요동의 장통이 낙랑 백성 이끌고 모용씨 귀속설’ 여전히 통용
송화강 05-29 14143
송화강 05-29 14143
238 역사왜곡 2000년간 아무도 못 본 ‘평양 신사비’…하루 만에 찾은 조선총독부
송화강 05-29 14052
송화강 05-29 14052
237 역사왜곡 평양 낙랑군 유물을 가는 곳마다 발견한 ‘신의 손’ 일제 학자
송화강 05-29 14122
송화강 05-29 14122
236 역사왜곡 남한 “왕험성=낙랑군=평양” vs 북한 “왕험성=中 요령성 개주”
송화강 05-29 14150
송화강 05-29 14150
235 역사왜곡 북한 학계, 15년 논쟁 끝은 ‘낙랑군=요동설’… 그 중심엔 리지린
송화강 05-29 14212
송화강 05-29 14212
234 역사왜곡 광복 후 유명 역사학자들 월북·납북… 남한은 식민사학자들 장악
송화강 05-29 11942
송화강 05-29 11942
233 역사왜곡 낙랑=요동설 vs 낙랑=평양설… 北·中 국가대항전으로 번지다
송화강 05-29 14300
송화강 05-29 14300
232 역사왜곡 연행록에 “조선과 명·청 사이 책문은 압록강 북쪽 봉황성”
송화강 05-29 13507
송화강 05-29 13507
231 역사왜곡 ‘수분하’는 세종 때 경원도호부에 소속된 강
송화강 05-29 11976
송화강 05-29 11976
230 역사왜곡 이성계 때 고려 강역도 계승…‘철령~공험진’까지 엄연한 조선 땅
송화강 05-29 1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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