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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끝]-충무공, 法과 원칙 앞세워 국난을 타개하다
송화강 07-15 8137
송화강 07-15 8137
64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23]-이순신을 살린 후임자의 거짓 戰功 보고
송화강 07-15 8095
송화강 07-15 8095
63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22]-선조, 부산진공작전 성공을 오히려 징벌한 暗君
송화강 07-15 8188
송화강 07-15 8188
62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21]-전쟁에 임하는 책임감의 크기가 달랐던 충무공과 선조
송화강 07-15 8078
송화강 07-15 8078
61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20]- 지도자의 안목 빛난 전라좌수영의 한산도 移轉
송화강 07-15 7502
송화강 07-15 7502
60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19] - 남해 바다의 잇단 승첩, 전국에 義兵 물결 일으키다
송화강 07-15 8220
송화강 07-15 8220
59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쉽 [18]- 連勝의 비결은 적탄을 무릅쓴 최전선에서의 솔선수범
송화강 07-15 8234
송화강 07-15 8234
58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쉽 [17]-옥포의 첫 승리… 조선인 마음에 抗戰의 용기 심다
송화강 07-15 8400
송화강 07-15 8400
57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16] 공포에 굴복하면 싸우기 전에 무릎 꿇는다
송화강 07-15 8345
송화강 07-15 8345
56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15]-도요토미의 '조선 채색 지도' 對 이순신의 '거북선'
송화강 07-15 8277
송화강 07-15 8277
55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14] - 위급할 때 찾는 사람이 되라
송화강 07-15 8372
송화강 07-15 8372
54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쉽[13] - 武를 추구하되 文을 겸비하다
송화강 07-15 8276
송화강 07-15 8276
53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쉽[12]- 銃砲 전문가로 거듭나 임진왜란의 '준비된 장군' 되다
송화강 07-15 8542
송화강 07-15 8542
52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쉽[11]-선조, 패전한 이순신을 살려둬 훗날을 도모하다
송화강 07-15 8666
송화강 07-15 8666
51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쉽[10] - 이순신, 둔전 맡아 풍년을 일구다
송화강 07-15 8581
송화강 07-15 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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