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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신화학 봉황(鳳凰)과 주작(朱雀) 그리고 삼족오(三足烏)
송화강 06-05 13242
송화강 06-05 13242
45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 (30) 단군·탐라·신라…단일민족 신화 아닌 ‘종족 통합 신화’였다
송화강 04-15 9828
송화강 04-15 9828
44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 (29) 천지를 만들고 인간을 빚는 ‘꽃할머니’…꽃은 생명의 근간이다
송화강 04-15 9408
송화강 04-15 9408
43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28)민담선 권선징악…창세신화는 승패와 이승·저승의 절묘한 균형
송화강 04-15 9445
송화강 04-15 9445
42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27) ‘늑대정신’의 원조는 중화민족이 아니라 흉노·돌궐 등 ‘이민족’
송화강 04-15 9162
송화강 04-15 9162
41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26) 용의 후예설, 중국 인문학 고질병…‘용의 신화’는 독점할 수 없…
송화강 04-15 9222
송화강 04-15 9222
40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25) 7개의 해가 뜬 ‘재난’…용기와 희생이 자연의 질서 되돌린다
송화강 04-15 9087
송화강 04-15 9087
39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24) 뱀 물리치고 얻은 신성한 칼…한반도 철기 전래의 은유일까
송화강 04-15 9060
송화강 04-15 9060
38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23) 권력욕의 산물 일본 천황 신화, 유지시키는 바탕은 지진 아닐까
송화강 04-15 9143
송화강 04-15 9143
37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22) 자연의 금기 깬 남편 대신 해결 나선 영산 각시, 산천을 바로잡…
송화강 04-15 9088
송화강 04-15 9088
36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21) 물과 불의 통과의례를 통해 되찾은, 두 손과 신발 한 짝
송화강 04-15 9127
송화강 04-15 9127
35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20) 대만 고산족 풍요 기원 의식 ‘머리사냥’ 반일 저항 무기 되다
송화강 04-15 8993
송화강 04-15 8993
34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19)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뼈, 동서양의 ‘신데렐라’들도 소원을 빌…
송화강 04-15 9036
송화강 04-15 9036
33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18) “하루 만에 땅 개간하라”…소년, 농경으로 바뀐 사회 시험대에 …
송화강 04-15 9016
송화강 04-15 9016
32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17) ‘백두혈통’ 신성한 군주 만들기…김일성, 그 이전에도 있었다
송화강 04-15 9206
송화강 04-15 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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