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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왕망과 김일제의 후손은 한 집안 송화강 07-03 7939	송화강	07-03	7939

26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신라 문무왕도 투후 김일제의 후손이다 송화강 07-03 8013	송화강	07-03	8013

25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한나라로 끌려간 흉노 태자 김일제 송화강 07-03 7959	송화강	07-03	7959

24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김수로왕은 흉노왕의 후손인가 송화강 07-03 8255	송화강	07-03	8255

23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김수로왕과 진시황은 소호 김천씨의 후예다 송화강 07-03 8251	송화강	07-03	8251

22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김수로왕은 동이족 황제와 소호의 후손 송화강 07-03 8197	송화강	07-03	8197

21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김수로왕은 어디에서 왔나? 송화강 07-03 8133	송화강	07-03	8133

20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가야가 3세기에 건국되었다고 우기는 역사학자들 송화강 07-03 8141	송화강	07-03	8141

19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일제 패전 이후에도 살아남은 황국사관 송화강 07-03 8130	송화강	07-03	8130

18	칼럼	[이덕일 역사를 말하다] 보지도 못한 '해동고기'가 가짜라는 이케우치 히로시 송화강 07-03 8258	송화강	07-03	8258

17	칼럼	[이덕일의역사를말하다]고등수학과 거울까지 등장하는 ‘삼국사기’ 불신론 송화강 07-03 8408	송화강	07-03	8408

16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고구려 건국사화가 가짜라는 쓰다 소키치 (17) 송화강 07-03 8370	송화강	07-03	8370

15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조선사편수회 삼총사가 발굴한 일 왕가의 시조묘 송화강 07-03 8210	송화강	07-03	8210

14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근초고왕이 백제의 시조라고 우기는 역사학자들 송화강 07-03 8383	송화강	07-03	8383

13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말하다]주갑제라는 요술방망이와 ‘일본서기‘ 송화강 07-03 8387	송화강	07-03	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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