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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왕망과 김일제의 후손은 한 집안 송화강 07-03 10353	송화강	07-03	10353

26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신라 문무왕도 투후 김일제의 후손이다 송화강 07-03 10432	송화강	07-03	10432

25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한나라로 끌려간 흉노 태자 김일제 송화강 07-03 10357	송화강	07-03	10357

24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김수로왕은 흉노왕의 후손인가 송화강 07-03 10732	송화강	07-03	10732

23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김수로왕과 진시황은 소호 김천씨의 후예다 송화강 07-03 10605	송화강	07-03	10605

22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김수로왕은 동이족 황제와 소호의 후손 송화강 07-03 10729	송화강	07-03	10729

21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김수로왕은 어디에서 왔나? 송화강 07-03 10561	송화강	07-03	10561

20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가야가 3세기에 건국되었다고 우기는 역사학자들 송화강 07-03 10547	송화강	07-03	10547

19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일제 패전 이후에도 살아남은 황국사관 송화강 07-03 10590	송화강	07-03	10590

18	칼럼	[이덕일 역사를 말하다] 보지도 못한 '해동고기'가 가짜라는 이케우치 히로시 송화강 07-03 10703	송화강	07-03	10703

17	칼럼	[이덕일의역사를말하다]고등수학과 거울까지 등장하는 ‘삼국사기’ 불신론 송화강 07-03 10891	송화강	07-03	10891

16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고구려 건국사화가 가짜라는 쓰다 소키치 (17) 송화강 07-03 10834	송화강	07-03	10834

15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조선사편수회 삼총사가 발굴한 일 왕가의 시조묘 송화강 07-03 10645	송화강	07-03	10645

14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 말하다] 근초고왕이 백제의 시조라고 우기는 역사학자들 송화강 07-03 10917	송화강	07-03	10917

13	칼럼	[이덕일의 역사를말하다]주갑제라는 요술방망이와 ‘일본서기‘ 송화강 07-03 10933	송화강	07-03	1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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