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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16) 부족한 존재들의 서로를 채우려는 몸짓…그것이 진정한 ‘오늘’
송화강 04-15 12037
송화강 04-15 12037
30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15) 해와 달로 쫓고 쫓기는 오누이…‘근친혼 스캔들’이 숨어 있다
송화강 04-15 11727
송화강 04-15 11727
29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14) ‘무력’이라는 손쉬운 길 아닌 ‘도리’라는 어려운 길을 선택한 …
송화강 04-15 11795
송화강 04-15 11795
28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13) 남성권력 탓 ‘남동생 살고 누이 희생’…이젠 변혁하겠다는 여성들
송화강 04-15 11440
송화강 04-15 11440
27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12) 평창에 인면조가 나타났으니, 천하에 평화가 이룩될 것이다
송화강 04-15 11422
송화강 04-15 11422
26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11) 바리공주는 우리에게 불가를 경계했고, 저승행 티켓을 선물했다
송화강 04-15 11332
송화강 04-15 11332
25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10) 태초의 창세신들 ‘경쟁과 협력’으로 인간세상을 다스리다
송화강 04-15 11347
송화강 04-15 11347
24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9) 신의 징벌로부터 인류 구원한 ‘개’ 말로만 ‘황금 개띠’ 아닌 동…
송화강 04-15 11539
송화강 04-15 11539
23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8) 인간이 대면한 진리…죽음이 실종된 세계야말로 죽음이다
송화강 04-15 11526
송화강 04-15 11526
22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7) 땅의 흔들림…신이 게을렀거나, 신도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움이거나
송화강 04-15 11756
송화강 04-15 11756
21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6) 소수민족 신화 속 한족의 위상, 만리장성 안과 밖이 달랐다
송화강 04-15 11720
송화강 04-15 11720
20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5) 신성한 나무 베는 군주 이야기…자연 앞 인간의 욕망을 읊다
송화강 04-15 11907
송화강 04-15 11907
19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4) 곰이 조상을 낳고…아무르강 우데게이족 신화, 고조선과 닮은꼴
송화강 04-15 11888
송화강 04-15 11888
18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3) 창조신화·건국신화…고대인들 탄생과 생존의 염원 담긴 ‘돌배’
송화강 04-15 11942
송화강 04-15 11942
17 신화학 [조현설의 아시아 신화로 읽는 세상](2) 후대 국가를 위해서라면…당대의 ‘적’도 사이 좋은 형제로 기억된다
송화강 04-15 12145
송화강 04-15 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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