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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 역사왜곡 북한 학계, 15년 논쟁 끝은 ‘낙랑군=요동설’… 그 중심엔 리지린
송화강 05-29 14194
송화강 05-29 14194
12 역사왜곡 광복 후 유명 역사학자들 월북·납북… 남한은 식민사학자들 장악
송화강 05-29 11928
송화강 05-29 11928
11 역사왜곡 낙랑=요동설 vs 낙랑=평양설… 北·中 국가대항전으로 번지다
송화강 05-29 14285
송화강 05-29 14285
10 역사왜곡 연행록에 “조선과 명·청 사이 책문은 압록강 북쪽 봉황성”
송화강 05-29 13486
송화강 05-29 13486
9 역사왜곡 ‘수분하’는 세종 때 경원도호부에 소속된 강
송화강 05-29 11960
송화강 05-29 11960
8 역사왜곡 이성계 때 고려 강역도 계승…‘철령~공험진’까지 엄연한 조선 땅
송화강 05-29 11921
송화강 05-29 11921
7 역사왜곡 압록강 서북쪽 ‘철령’은 요동… 일제때 함경남도 안변이라 우겼다
송화강 05-29 14052
송화강 05-29 14052
6 역사왜곡 명나라 正史도 철령위가 ‘中 요령성’인데…韓 사학계는 누구 위해 역사를 조작하나
송화강 05-29 13384
송화강 05-29 13384
5 역사왜곡 고려는 함경남도 남부까지?… 총독부 학설로 끌어내린 2000리
송화강 05-29 11838
송화강 05-29 11838
4 역사왜곡 ‘낙랑=평양’설…성호도 연암도 “北 평양 아닌 요동 평양” 갈파
송화강 05-29 14201
송화강 05-29 14201
3 역사왜곡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동북공정으로 자신감 얻은 中…국가 차원 역사영토 확장 야심
송화강 05-29 14250
송화강 05-29 14250
2 역사왜곡 [이덕일의 새롭게 보는 역사] 中사료들 “한사군, 요동에 있었다”… 韓은 일제 왜곡 학설 추종
송화강 05-29 14296
송화강 05-29 14296
1 역사왜곡 삼국사기를 읽는 세 가지 방법
송화강 05-29 14311
송화강 05-29 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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