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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34 고대사 ‘아리수’를 아십니까? - 김운회의 '대쥬신을 찾아서' <7>
송화강 06-20 9059
송화강 06-20 9059
633 고대사 예맥 = 동호 = 숙신 : 범쥬신 - 김운회의 '대쥬신을 찾아서' <6>
송화강 06-20 9187
송화강 06-20 9187
632 기타 ‘똥고양이’와 단군신화 - 김운회의 '대쥬신을 찾아서' <5>
송화강 06-20 9057
송화강 06-20 9057
631 기타 '민족을 먹는 하마' 중화의 그늘 - 김운회의 '대쥬신을 찾아서' <4>
송화강 06-20 8296
송화강 06-20 8296
630 기타 김운회의 '대쥬신을 찾아서' <3>
송화강 06-20 8357
송화강 06-20 8357
629 기타 김운회의 '대쥬신을 찾아서' <2>
송화강 06-20 8400
송화강 06-20 8400
628 기타 김운회의 '대쥬신을 찾아서' <1>
송화강 06-20 8450
송화강 06-20 8450
627 고대사 우리 고대사의 변방, 말갈인을 찾아서
송화강 06-20 9563
송화강 06-20 9563
626 고대사 말갈과 한민족 국가 간의 관계
송화강 06-20 10581
송화강 06-20 10581
625 역사왜곡 서양 사학자가 본 한일관계 “한국은 부모, 일본은 부모 버린 불효자식”
송화강 10-17 8860
송화강 10-17 8860
624 고대사 '삼국유사'보다 '일본서기' 더 믿는 한국사 교과서…『위험한 역사 시간』
송화강 07-15 9913
송화강 07-15 9913
623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끝]-충무공, 法과 원칙 앞세워 국난을 타개하다
송화강 07-15 10537
송화강 07-15 10537
622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23]-이순신을 살린 후임자의 거짓 戰功 보고
송화강 07-15 10434
송화강 07-15 10434
621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22]-선조, 부산진공작전 성공을 오히려 징벌한 暗君
송화강 07-15 10552
송화강 07-15 10552
620 역사인물 [이순신 리더십] [21]-전쟁에 임하는 책임감의 크기가 달랐던 충무공과 선조
송화강 07-15 10485
송화강 07-15 1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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