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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 고대사 88세 老 의사의 뜨거운 고조선 사랑
송화강 05-12 12651
송화강 05-12 12651
18 독립운동사 이시영 선생의 역사관 - 이덕일
송화강 05-12 11605
송화강 05-12 11605
17 근현대사 일제가 쳐놓은 족쇄를 한치도 못 벗어나는 대한민국
송화강 05-12 12472
송화강 05-12 12472
16 한문화 동아시아의 신神 개념
송화강 05-12 11665
송화강 05-12 11665
15 고대사 삼족오三足烏에 대하여(내용 추가)
송화강 05-12 15750
송화강 05-12 15750
14 고대사 “中동북부-한반도, 고조선 영역 확인”
송화강 05-12 12732
송화강 05-12 12732
13 고대사 이덕일 강연 문답 "환단고기 위서논쟁을 넘어서야한다"
송화강 05-12 12597
송화강 05-12 12597
12 고대사 "무천은 고조선 풍속"
송화강 05-12 12622
송화강 05-12 12622
11 고대사 그들은 왜 고조선 역사를 없앴을까
송화강 05-12 14790
송화강 05-12 14790
10 고대사 역사의 수수께끼 고조선 논쟁
송화강 05-12 12458
송화강 05-12 12458
9 고대사 아직도 고조선의 역사를 부정하십니까? 그렇다면...
송화강 05-12 14724
송화강 05-12 14724
8 고대사 발상지·실재 놓고 학계 논란… 신화에 머물러 있는 단군조선, 역사로 끌어올려야
송화강 05-12 13270
송화강 05-12 13270
7 고대사 “고조선, 대동강 유역 아닌 중국 요서 지역”
송화강 05-12 14464
송화강 05-12 14464
6 고대사 부여기마족이 일본을 세웠다? 부여 기마족이 왜를 정벌해 일본을 세웠음에도 일본은 1,300년간 역사를 왜곡 …
송화강 05-12 12049
송화강 05-12 12049
5 고대사 단군성조를 찾아서
송화강 05-07 12747
송화강 05-07 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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