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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6 일본사 백제가 아닌 가야가 지금의 일본을 열었다
송화강 05-05 9263
송화강 05-05 9263
75 일본사 한민족 상고사가 두려웠던 ‘일제의 역사 광분’
송화강 05-05 9182
송화강 05-05 9182
74 일본사 신라를 공포의 대상으로 두려워 한 일본사
송화강 05-05 9240
송화강 05-05 9240
73 고대사 194개 호칭 한민족 국가 중 1천년 제국 떨친 ‘예맥’
송화강 05-05 9799
송화강 05-05 9799
72 칼럼 동북아역사재단, 동북공정·식민사관 대변자인가
송화강 05-05 9096
송화강 05-05 9096
71 고대사 부여·고구려, 1천년 중국 대륙 강자 ‘예맥의 후예’
송화강 05-05 9899
송화강 05-05 9899
70 일본사 日 황실제문, 우리 고대어 썼다…열도 점령한 기마족
송화강 05-05 9664
송화강 05-05 9664
69 고대사 열등의식 기인한 역사 왜곡…일본을 통치한 임나일본부
송화강 05-05 9977
송화강 05-05 9977
68 칼럼 기자·위만·한무제, 한민족 지배 주장은 허구다
송화강 05-05 9265
송화강 05-05 9265
67 고대사 낙랑(樂浪)과 낙랑국(樂浪國) 달라…“무지는 수치”
송화강 05-05 10257
송화강 05-05 10257
66 칼럼 민족장래 걱정…올바른 역사 자부심 되찾는 길
송화강 05-05 9066
송화강 05-05 9066
65 고대사 왜곡에 침묵한 대가…거짓역사가 진실로 둔갑
송화강 05-05 10688
송화강 05-05 10688
64 고대사 여전한 논쟁 ‘한사군 한반도설’…명백한 조작
송화강 05-05 10130
송화강 05-05 10130
63 근현대사 영원한 한반도지배 노린 일제…단군을 없앴다
송화강 05-05 10507
송화강 05-05 10507
62 고대사 단군, 민족의 과거이자 미래…짓밟은 일제만행
송화강 05-05 10894
송화강 05-05 10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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